알고싶어요 : 54일 기도가 너무나 힘이 드네요

54일 기도가 너무나 힘이 드네요

 

주님의딸마리나의 글

2019-08-01 17:39:54 조회(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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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성격에 늘 주님께 빨리 빨리 응답 달라고 하는데

맘 먹고 54일 기도를 시작했어요

왜 이렇게 밀리고 밀린 기도 다시 하고 3단 하다가 분심 들어 쉬었다가 다시 하고 

중간에 끊겼다가 다시 하고 이제서야 반을 넘겼네요 

그리고 기도 중에 정말 포기하고 싶고, 결론을 혼자 내 버리고 싶고, 이루어지지 않을꺼라 포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겠죠?

 

이런 짧은 믿음이 원망스러운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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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선물모바일에서 올림 (2019/08/02 10: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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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일기도...
일단 시작할려고 맘먹는거 부터가 힘들죠^^
그래서 시작하셨다면 반은 하신거나 마찬가지..
(시작이 반이니까요~)
저두 처음 54일기도 시작할때 제게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어요.
저의 끈기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하지만 역시 주님께선 불가능이 없으시더라구요~ㅎ
우리에게 필요한건 간절함과 믿음..
나머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알아서 해주십니다.
기도를 계속하게 하는 힘도 내힘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 이더라구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그 때를 아시는 주님께
내 모든걸 맡기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때랑 주님께서 생각하시는 때랑은 다를 수도 있거든요.
우리의 바램과 달리 천천히 이루어 주시기도 하시지만 주님의 때가 더 정확할꺼라는 믿음을 가지세요.
어쨓든 우리에게 보다 더 좋은건 우리 자신보다 주님께서 더 잘아시니까요

그리고..
기도 하면서 유투브에 많이 올라와 있는 신부님들이나 수녀님 말씀을 함께 들으면 기도에 보탬이 되드라구요.
말씀듣기도 기도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그분들을 통해 전해주시거든요.
기도는 우리의 바램만 바치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도 귀를 기울일줄 아는
주님과 나 사이의 소통이자 대화입니다.
주님께서 내뜻을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는거 처럼 주님도 당신뜻을 우리가 행하기를 바라십니다.
이렇게 서로 주고받을때 우리의 바램도 이루어 주시고 아울러 기도생횔이 더 생동감있고 더 오래 지속 되실 수 있으실꺼예요.
결코 혼자 일방적이거나 조급하거나 의무감으로 하지마시고
내뜻보다는 그분의 뜻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하시면 내가 바라는거보다 더 큰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말리꽃 향기모바일에서 올림 (2019/08/13 23: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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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기도가 힘들다면
화살기도나 예수기도를 추천합니다.
묵주기도보다는 덜 힘들고 분심도 덜 드는 것 같아요.
한심한 이야기이기는 한데 제가 천주교인이 아니었을 때에는 묵주기도 하기 힘들어서 세례받기 싫더라고요. 5단 하고나니 30분 정도 걸렸거든요. 묵주기도 하기 싫으면 개종을 하게 되는 신자들이 종종 있는듯_
그래도 이왕에 내가 죽을 때까지 천주교인으로 살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묵주기도 하기 싫을 때 노래로 바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묵주기도 바치면 졸음이 와서 힘들었거든요. 노래로 바치면 잠이 안 오더라고요. YouTube에 성모송 노래로 부른 거 검색해보세요.

평화방송이나 YouTube에서 묵주기도 영상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집중만 잘 하면요.

 
최이사벨 (2019/08/25 1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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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 기도가 힘드신가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기도 같이 해드릴게요

묵주기도학교 라는 카페를 만들었어요

거기서 신청해주세요

https://cafe.naver.com/rosario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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