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려면...?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려면...?

 

소예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19-07-27 09:34:41 조회(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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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릴때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힘들게 버겁게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하느님 저는 언제까지 힘들어야 합니까..?
조배실에 앉아 울며 기도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으니..
여느때는 하느님이 계시기는 한걸까?
내가 어릴때부터 세뇌 당해서 하느님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의문도 듭니다.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 확신이 들어야
제 믿음도 확고해질 것 같은데...
흔들리는 제모습이 한심하기도 하고
마음이 답답하네요

어떻게 하면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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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 (2019/07/27 15: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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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영적 그자체이시기에

우리들이 눈으로 보고 느끼고 손으로 만질수 없는 존재이시지요. 

우리들의 지식이나 오감을 통해서도 느낄수 없는 그분이시지만,

그분께서는 장막을 거두시고 그분의 계획을 인간에게 드러내 보여 주시는 계시(啓示)로써 알려 주셨지요.

구약. 신약성경으로써 말씀하시고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지고, 보고, 직접 말씀을 듣게 하셨지요.

그래서요.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으면요.

하느님이 누구신지 알 수없구요.

하느님을 체험 할 수 없구요.

믿음이 생길 수가 없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별선물모바일에서 올림 (2019/07/31 1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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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다른 댓글에도 종종 말씀드렸었는데
하느님은 어렵거나 멀리계시는 존재가 아니시랍니다.

우리가
인내할때..
나자신을 이기고 용기를 낼때...
좌절에서 일어설때..
감사할때...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할때..
그리고 다른사람들을 사랑할때..

주저주저 하는 제 뒤에서 힘주시는 분을 느끼겠더라구요.
결코 내가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왜냐?
우리 인간 본성은 원래 저런거 싫어 하고 잘 못하거든요.ㅎ

너무 멀리서 찾지마세요.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일을 우리가 할때...^^

그런 나의 행동이 곧 하느님의 현존이자 믿음 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내 뒤에서 힘주시는 분을 믿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행복하시면 주님은 그곳에 현존하십니다..
하느님께서 현존하셔야될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어느곳에 계실지 알 수 있으실꺼예요^^

 
호잉 (2019/07/27 18: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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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이 드세요?

저도 하느님께 똑같이 밤 낮으로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당신께서는 살아계시나요 라고 물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날 강력한 음성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먼저 믿어라 였습니다. 먼저 살아계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조배실에 앉아 울며 기도하면 , 어떤 기도 응답이 있어야 하는데 이상하네요. 아마 항구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매일 매일 조배실에 가셔서 9일기도를 바쳐 보시거나 밤낮으로 묵주기도를 하시면 반드시 응답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생각난 것을 실천으로 옮기시고요. 하느님께서 살아계심을 체험하시고 싶으시면

하느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곳에 가시면 됩니다. 교구 청년성령세미나등이 있을때 꼭 참석해보세요.

 
Veda (2019/07/29 08: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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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기도와 성경읽기와 미사참례와 사랑의 실천속에서 반드시 만나집니다.

언제나 기뻐하며 모든일에 감사하며 끊임없이 기도하시면 하느님을 만납니다. 꼭 만나시길!

 
이상훈 (2019/07/30 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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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풍성한 은총을 주셨고 주시는데  
우리가  못 느끼는 것은 그만큼 우리 마음이 닫혀 있기 때문이지요
내가 마음을 연 만큼 주님을 닮은 만큼 비운만큼 채워 주신다 생각합니다.
난 정말 열심히 살았다 기도했다 그렇치만 응답을 듣지 못했다라고 말을 많이들 합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지요.하지만 냉정히 생각해 보면 그건 나 자신을 위한 것이었다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 생각합니다.
주님은 늘 이웃사랑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만큼 내가 아닌 남을 사랑할때 두배가 되어 돌아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저도 힘들때 늘 나를 위한 기도만 드렸습니다.하지만 늘 힘들었습니다.그래서 기도 방법을 바꿨습니다.
내가 아닌 주변의 불행한 분을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예로 내가 돈이 없어 궁핍할때면 아버지 내가 이렇게 힘든데 나보다 더 가난한 누구는 얼마나 더 괴롭고 힘들겠습니까 부디 그를 불쌍히 여기시어 도와 주시고 그때 저도 기억해 주세요.
말로 만이 아닌 진심으로 기도 드리고 실천할때,
내가 기도한 그 누구를 만나면 내 가진게 없어 도울수 없을 때는 손을 꼬옥 쥐어 주며 격려해 줬을때는 
주님께서는 늘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내 삶에 있어서
내가 가장 잘한 것 하나를 꼽으라 하면 첫째가 성당에 온 것이라고 말을 하곤 하는데 물론 주께서 부르셔서 온 것이지만요.
소예님도 곧 아시게 될 겁니다.아니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75세라피나모바일에서 올림 (2019/07/30 22: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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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태신앙인들이 생각보다 하느님의 현존을 늦게 깨닫는 분들이 많더라고요.보통 그분들에게는숨쉬는 공기와 같은 자연스러운 하느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데 정작 본인은 깨닫지 못하고 방황하는분들이 많아 냉담도 많고요. 예수회의 이냐시오 영성훈련이라고 있는데 신부님들도 많이 하시는 피정이나 기도 프로그램으로 하느님이 궁극적으로 우리를 창조하신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영적 훈련인데 일주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씩 강의 형식으로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한번 찾아서 참여해보세요.

 
k.Gaveriel (2019/08/02 08: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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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청년성서모임에 참여하셔서 창세기연수 갔다오시면 됩니다.

 

 
텔샤모바일에서 올림 (2019/08/02 15: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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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averiel님 그곳에선 하느님 현존을 느낄수있게 해주나요? 울 아들이 창세기연수 다녀오더니 정말 하느님의 현존을 느꼈다고 말해서 감동받았었거든요!

 
배대호 미카엘 (2019/08/06 21: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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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실앞으로! 성체성사가 집전되는 미사안으로! 거기에서 느끼지 못한다면 지구의 어디에서도 아니 전우주를 다 돌아다녀도 느끼실수가 없을 겁니다.

 
감사하며사는삶모바일에서 올림 (2019/08/13 0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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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를 계속 하면 주님은 이끌어주세요.
기도를 계속 해보세요.
묵주기도 54일 기도나 아니면 성령세미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창세기 연수도 좋고요.
그리고 성체 조배 후에 꼼꼼히 성찰하셔서
주기적으로 고해성사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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