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열등감의 치유

열등감의 치유

 

미카엘과 가브리엘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19-12-21 11:18:22 조회(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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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학생입니다. 세상 사람들 95%정도가 열등감 때문에 힘들다는 건 알지만
저는 유독 열등감이 워낙 많아서 제 자신이 너무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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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모바일에서 올림 (2019/12/21 2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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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의 좋은 점을 많이 칭찬해주세요 노력해서요 그러면 스스로도 기쁘게 될 거예요

 
텔샤모바일에서 올림 (2019/12/22 1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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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제가 첨 전례봉사를 하게되어 자신감이 부족해서 어려워할때 어느분께 받은 글입니다.
상황에 맞춰서 내용을 바꿔 기도해보세요.
저는 이 기도를 하면서 많은 힘을 얻었고 3년째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으면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잠재의식이
먼저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적에 선생님 등에 의해 발표에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잡게 되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얼굴이 붉어진다거나 목소리가 떨리고 다중 앞에서 발표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심리적인 치유가 필요합니다만, 신자이므로 신앙으로 치유하는 방법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간이 살아오면서 받은 온갖 종류의 마음의 상처와 심리적인 부담을 예수님의 전능하신 권능에
힘입어 치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구대교구 최봉도 신부님께서 이와 같은 심리 상태를 기막히게 치유하시는 은사를 갖고 계십니다.
신부님의 연세가 80대 중반이신데도 요즘도 매월 한 차례 3박 4일 또는 2박 3일의 피정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요즘은 주로 의정부 교구 화해와 속죄 성당에서 주관하고 계십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최봉도 신부님'이라고 치면 홈페이지 접속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희망기도'에 관한 개괄적인 내용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선 신부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자매님의 상황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적겠습니다.

1)예수님의 권능으로 내가 갖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다라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2)최봉도 신부님이 갖고 계신 치유의 은사를 내가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십자고상을 잠시 떠올리십시오.

3)'주 예수 그리스도님, 초등학교 몇 학년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곤혹스러웠던 마음의 상처를 치유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상황을 아주 구체적으로 떠올리셔야만 합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그와 유사한 상황을 나이 순서대로 죄다 끄집어 내어서
위의 기도내용 처럼 하나 하나씩 치유하십시오.

대인관계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 어색했거나 어려웠던 기억들을 모두 떠 올려서 위의 기도 양식대로 치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큰 믿음이 없이도 단순히 희망하는 내용으로 기도하는데 기가 막히게 잘 들어주십니다.

독서의 부담도 저 기도 양식에 대입해서 미리 없앨 수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이번 독서에 심적 부담이 없이 잘 봉독하면 좋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회중 앞에서 발표하는 부담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봉독을 잘 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적은 내용대로 기도를 다 바쳐본들 30분이면 족합니다.
인생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한 번 해보세요.

그리고 독서하는 톤과 음성, 발음등을 모니터링하면 심적 부담을 많이 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음성 녹음 기능으로 해당 성경구절을 직접 여러번 녹음하여 들어보고
수정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치유시켜주십니다.
아무런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최봉도 신부님 희망 기도를 공부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님께 풍성히 베풀어지길 기도합니다.

 
다마스체노†모바일에서 올림 (2019/12/22 16: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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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엔...
열등감은
1. 남과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고
2. 자신이 생각하는 본인의 높은 상(나는 이래야 한다, 이랬으면 좋겠다)을 버리고
3. 못나면 못난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다른 말로 나 자신이 별볼일 없는 평범한 존재인 것을 인정하고)
4. 세상 사람들 모두 다 크게 잘났다고 할 것 없고, 크게 못 날 것도 없이..거기서 거기다.누구나 다 하늘에서 보면 작고 미미한 존재이고(누구나 다 별볼일 없는 평범한 존재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마음이 좀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에요.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정말 더 별볼일 없는 사람일 경우가 많습니다.

 
유월 장미 (2019/12/22 17: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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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경필사함으로써 자존감 회복과 더불어 열등의식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성경봉독하라고 도움 말씀주셔서 필사하기로 마음먹고 창세기부터 시작할 때는

 도중하차하였으나 집회서를 시작으로 완필하여 뜻밖에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수산나의 기쁨 (2019/12/23 07: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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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요즘 그래서 마음이 참 괴롭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의 질문이 더욱 와닿네요. 원래 저는 열등감이라는 것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걸 갖고 있기엔 제게는 할 일이 참 많았고, 집중할 일도 많았으며, 남들보다 넉넉하지 못해도 그 주어진 조건에서 제 목표를 위해 열심히 또 열심히 했기에 그것에 대한 성취감과 자부심이 있었어요. 그래서 나에겐 없고 다른사람들에게 있는 것들이 더 좋고 나아보여도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렇지가 않아요. 저는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고 있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 더 시간적, 금적적 여유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남하고 비교하면서 가지지 못한것, 해보지 못한것,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너무 속상해하면서 제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있어요. 욕심인 것도 알고요, 누구말따나 니가 요즘 살기 편해졌나보다~ 남들 사는게 눈에 보이는거 보면.. 이런 얘기들도 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렇다고 내가 게을렀었기에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인가. 절대요. 나는 내 선에서 정직하게 맡은 일 열심히 하면서 유흥에 안빠지며 살았는데 왜 다른사람들은 나보다 더 잘살까... 그래서 계속 기도 드립니다. 투정이든 한탄이든 계속 주님께 제 감정을 얘기하고 있어요. 무엇무엇 하게 해주세요 보다 제가 그릇이 작아 이런걸로 시기질투 하며 지내는데  더 큰 그림을 보게 해달라고 오늘도 기도하였답니다. 주님께 말하고 나면 한결 기분이 가벼워져요. 또 무거워지면 또 그분께 얘기하세요.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주님의 은총이 우리와 함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이겨내봐요. 글쓴이님의 평화를 빕니다. 

 
감사하며사는삶모바일에서 올림 (2020/01/02 1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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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텔샤님이 써주신 희망기도를 강력히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열등감이라는 것도 자기가 받은 상처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모든 상처를 주님께 내맡기고 치유해주시길 간청드릴 때 그 상처는 치유되고 그 상처를 통해서 들어오는 어두운 생각들 마음도 없어집니다.
정말 놀랍고 좋은 기도예요.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제 성격이 바뀌었어요.
우울해지면 한없이 우울해지고 허무하고,
생각의 끝이 없고, 비관적이고 걱정이 많고
열등감도 많았는데
희망기도를 통해서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꼭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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