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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하여
(2025/02/26 16: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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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뿐만이 아니라 동물의 세계에서도 하느님께서 목숨줄을 쥐고 계시다는걸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나이가 드니까 운명을 많이 믿게 됐습니다. 하느님의 자비하심 믿으면서 두려움도 느낀다면, 저는 좋게 보입니다.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을 용서할수도 있고 하느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느님 말씀을 잘 지켜려고 노력도 하게되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할거라 생각합니다. 보잘것 없는 인간의 모습도 생각하게 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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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쏭
(2025/02/27 13: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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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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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지기†
(2025/02/27 1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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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개신교 분들이 댓글 올리시고, 개신교 사이트로 유도하는 경우에는
이곳 마리아사랑에서 접속이 차단됩니다.
개신교 분들은 글을 보시는 것은 괜찮으나 글을 올리시지는 말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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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75
(2025/03/03 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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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깊어지면서 무력감이 드는..내려놓음과 자포자기는 분명 다른것이죠??
저는 자포자기에 가깝습니다..ㅜㅜ인간은 아무것도 못해요.그저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가야 하는게 아닌가..베토벤 아인슈타인의 재능과 머리를 노력한다고 누구나 그런사람이 될수있는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검진을 자주해도 암이3기까지 되는동안 멍텅구리 의사는 발견도 못하고..
그렇다고 수십군데 병원을 가서 검진받을수도 없고...너무 무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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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
(2025/04/01 0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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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손 상상하시고 손잡는 상상
품에 안기는 상상
품에 안겨 울며 슬픔 다 봉헌드리는 상상하시면
마음에 뭔가 들어오는게 느껴져요.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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