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기적. 저의착각인지요

치유의기적. 저의착각인지요

 

커피행복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4-05-18 16:41:32 조회(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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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18년도부터 강박증진단을 받고 사회생활을 하며 힘겹게 버텼고 약물복용+성당+의지+병에대한 공부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직업이 아이들 가르치는거라 예상하시겠지만 사람과 부딫히며 강박증을 견뎌내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안에서 온전히 맡기려고했고 겸손한자세로 믿음을 가지면 불가능하다는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어떻게흘러온것같습니다. 그와중 호봉도 오르고 좋은 여자를만나 결혼도하고 와이프 세례도받고 또 학교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도 많았습니다. 또한 오히려 강박증발병으로 인해 주님 성당과 더 깊이있고 친해진 계기가되기도하였습니다.

약을 6년째 복용한 올해초 슬슬 임신계획을 세우며 약을 중단했고 다행히 증상이 심해지거나 하진 않았지만 솔직히 복용전후가 뚜렷하게 나아지진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또 강박증 불안으로 잠못이루던때 성수가 눈에 들어왔고 머리 입 가슴 순으로 바르니 정말 마치...제 생각입니다만 완전한 평화라고할까요 천국에 내가 있다면 이럴까 정도로 완전하고 완벽한 평온하고 평화로운 상태가되었습니다. 그 뒤 집 차 어디든 증상이 올라오든 아님 올라올것같으면 성수를 바르며 기도했고 증상이 정말 나아졌습니다.

심리적인걸수도 플라시보 효과일수 있습니다. 일시적인걸수도. 주님은 이런식으로 도움을 주시지 않을수도. 착각일수도. 근데 제가 피부로 육신으로 생생히 느낀 이 과정은 뭘까요.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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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퍼드모바일에서 올림 (2024/05/18 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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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성수라면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구요.
다만 그 기적이 거기에서 그 치느냐
아니면 더 많은 열매를 맺느냐는
형제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형제님에게 일어난 기적을 소중히 생각하고
주님께 감사드리고 영적으로 더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된 기적의 효과는 그 사람의 삶에서 드러납니다.

 
배대호 미카엘 (2024/05/19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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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도 밤에 잠드는 당신의 자녀들을 상대로 성수를 사용했다는 말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성모님이 성수를 사용했다면 그 유효성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신뢰를 준다고 우리가 오류의 샛길로 빠지는일은 없을거라 봅니다.마귀들도 성수를 싫어한다고 하는것이 정설인데 성수를 사용하지 말아야 되는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강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의사가 아니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매일 매일이 건승하는 날들 되세요!

 
안드레아JEJU (2024/07/02 1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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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의 사랑과 열정을 기특하게 여기시어 특은을 내려주신것 같네요.

 오늘날도 표현이 안되어서 그렇디 주님과 성모님의 은혜와 은총으로 

숱한 이적과 신비체험이 전세계적으로 무수히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지금의 마음상태로 앞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겸손과 감사의 마음으로 ~~~성수의 위력,성수의 신비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혜과 은총, 님에게 계속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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