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어찌해야하나요?

용서 어찌해야하나요?

 

주님도움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4-04-29 01:04:30 조회(365)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못된 사람은 자기가 한 못된 것에 심판을 받나요?
저한테 너무 못되게 한 사람을 떠올리면 치가 떨리고 미사 중에도 그 사람에게
복수할 생각, 그 사람이 죽었으면 하는 생각만 듭니다.. 분이 안풀려 용서하기도 어렵고
당한거 다 없는일이다 생각하고 살아야 용서한다는 걸까요? 용서란 멀까요? 미움이 멈출 수 없고
못된 사람이 나한테 했던 못된 말과 생각들을 남에게 얘기하며 분을 삭이는데 이게 건강한 방법이지 죄가 될까요? 고해성사 드리면서도 의문이 듭니다. 감실앞에서도 주님께 일러바치는것도 죄가 될까요
용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를 괴롭히고 미워하고 못살게 구는 사람을 어떻게 용서해야할까요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라니아모바일에서 올림 (2024/04/29 06:54:12)

 이 댓글이 좋아요(1) 싫어요

 용서가 안 되는 마음도, 복수하고 싶은 생각도 결국은 나 자신만 괴롭고 해가 되는 일이니 그냥 주님께 맡기시고 마음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보세요. 살아보니 나쁜 짓을 한 사람은 언젠가는 벌을 반드시 받습니다. 그리고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복수하게 되는 날도 오고요. 그때까지 참지 못하고 감정대로 움직이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 수 있으니 주님께서 알아서 하시도록 맡겨보심도 지혜인 듯합니다. ^^

 
배대호 미카엘 (2024/04/29 20:38:02)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성서에 보면 예수님 친히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라고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온 세상의 모든 처세를 담은 책이 있다고 해도 그 말씀 하나안에 모든것이 들어있다는것을 부인하지 못하리만치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죠.저는 원수를 갚는 스타일입니다.나에게 못되게 구는 당사자가 있다면 그게 하느님이라고 해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따집니다.당대의 의인으로 알려진 욥도 할말은 한것으로 압니다.우리가 욥입니까? 인내의 대명사도 할말은 한것으로 압니다.삼손도 머리짤린 무능의 역사를 깨끗하게 청산하는 보복을 감행합니다.이게 뱀의 일면이라고 한다면 형제님인지 자매님인지 모르겠지만 비둘기의 일면도 가져야 된다는것! 우리가 사는 땅은 흙탕물이 튀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천국은 이런 어린이와같은 사람들의 소유라고 하신 말씀도 있구요.용서가 쉬우면 좋은데 쉽지 않으면 달리 어쩔수 없지 않습니까.아무리 착한 본성의 소유자도 자기에게 불리한 일만 계속 나오면 인간적인 항변이 안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지요.내 얄량한 의지같고는 안되는 일도 있다 이 말입니다.내가 아무리 착해도 가만 있는 사람 건드리는데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복수는 하느님께 맡기세요.복수를 할려면 힘들어집니다.뱀처럼 지혜로와야 되는것도 어렵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기만 해서는 힘든것이 인생살이라는것을 모르면 정말 기도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되는것일겁니다.급하게 쓰느라 두서가 없는 점 용서바라고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좋은 날들 보내세요!

 
My Lord (2024/05/20 19:38:37)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주님께 감실앞에서 낱낱이 일러바치시고 주님 제마음이 그사람으로 인하여   이렇게 힘겹고 어려우니  그사람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지만 제뜻대로 하지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처결해달라고 하세요..저는 그렇게 계속 기도햇더니 놀라운  응답을 얻었어요.......그게 제일 확실하더라구요...주님 계심을 확실히 믿으시면 꾸준히  성실하게 기도하시면  기적을 경험하십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많은 기적을 경험했으니 말이죠....

 
안드레아JEJU (2024/07/02 12:13:58)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자신에게 정신적 물질적으로 .말과 행동으로. 해를 끼치고 상처를 준 인간 

 용서하기 힘들지요..

그런데 예수님꼐선 왜 그렇게 용서 용서 무조건용서를 강조하셨을까요...

 

무조건 용서하는게 피해를 입은 이에게 더 유익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원수같은 그사람을 계속 생각하고 원한을 가지다 보면 피해자인 우리의 마음과 몸도

피폐해지고 어두움에 빠질수있기에...

용서하는 방법 몇가지 생각해 봅니다. 

1) 최대한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봅니다..( 욕심도 세고,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이고,

 질투심이 강한 인간이고 등 등 )

2) 그 사람에대한 심판이나...처벌은 자연스럽게 하느님으로부터 이루진다고 믿으십니다.

( 하느님꼐선 선인이나 악인이나 은총의비를 내려주시고, 밀과 가라지는 자랄수있게

그대로 놔 두었다가 나중에 가라지는 베어서 불에 태워버리실겁니다..)

3) 전혀 죄라고는 티끌만치도 찾아볼수없는 예수님께서 당하신 수난의 여정, 

   당신이 당하신 억울함, 치욕, 육체적,정신적 고통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용서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자주 묵상하십시요...

 

--- 전혀 용서가 안될것같은 원수같은 사람도 용서할려고 노력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용서가 되어집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4) 마음이 답답하시면 고해성사를 통해 신부님께  하소연도 해보시고

 성체조배를 통해 예수님께 하소연 원망도 해보십시요....

예수님께서 님에게 한마디하실겁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PC버전 홈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마리아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