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이 될때

상상이 현실이 될때

 

하루기도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4-04-22 11:59:06 조회(300)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냉담자였다가 최근에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다른 사람처럼 마찬가지로 자신의 한계가 도달았고 제가 어찌할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이에요. 최근에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제가 간구하는 소망과는 달리 제가 현실에 치여 마음속으로 인정하는 것들이 속속 사실과 가까워져요. 그럴때마다 거부는 하는데 인정하는 마음이 너무 평안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현실에 다시 부딪혀버리면 무척 고통스러워 눈물이 쏟아집니다. 이 마음의 상태는 제 자아로 인한 것인가요. 아니면...미래예측 뭐 그런걸까요? 한편으론 마음으로 인정하는 것보다 더 위의 믿음이 있어요. 하느님이 제게 자비롭고 완전한 분이란 것, 그리고 제 소망은 하느님이 계획하신대로 이뤄줄거란 사실이에요. 그래서 마음으로 놓아버린 사실을 인정 하느냐 마느냐 매일 싸우고 있는 기분입니다. 저는 강력하게 이 마음을 지워버리도록, 사단이 저를 노략하려는 마음이기에 떨쳐버리는 게 맞을까요? 인정하고 받아들여 다 나은 결과를 위해 기도하는게 좋을까요?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세퍼드 (2024/04/28 01:13:56)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냉담자이신가요? 

예비자이신가요? 

예비자라면 예비자교리를 듣고 세례를 받으시고

정말 세례를 받은 신자라면

고해성사를 보세요.

참고로 용어정정 사단(개신교) -> 사탄(가톨릭)

어이쿠 냉담자가 카톨릭 용어였군요 개신교였다가 오래~~쉬고 개종해서 지금은 예비신자에요 사단도 용어가 달랐구나.. 암툰 원래 교리선생님이나 소속 신부님이나 수녀님한테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때 시점에서는 다들 일정이 있다고 해서 물어보지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연락하는 타이밍도 없어졌고 괜한 마음에 연락하기 민망해서 여기에 문의해봤네요. (하루기도)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PC버전 홈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마리아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