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돌아가신부모님

돌아가신부모님

 

싸구려기타리스트의 글

2023-11-09 10:47:28 조회(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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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어머니가 선종하신지 어제로 한달 입니다 종부성사 받으시고 30일 본당 미사드리고 

묘지축복하고 위령의날 참석하여 전대사 두번드리고 했습니다.그런데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약한달간 3~4일 간격으로 어머니가 꿈에 보입니다 어떤 때는 절보고 우신적도 있는데 그꿈을 

꾸고나서 45만원 사기 당했구요 . 지금도 꿈에 계속보이는데 울지는 않으십니다 .

성당에서 할거 다했는데 왜 그런지  좋은곳에 못가셨나 생각도 들고 마음이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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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2023/11/09 1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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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가 꿈에 보이는 경우 다음 2가지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하느님께서 허락하시어 실제 죽은 자가 꿈에 나타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머니를 위해 미사를 2달 정도 더 봉헌합니다. 하느님께서 왜 어머니를 꿈에 허락하셨는지 하느님께 직접 여쭙는 기도도 계속합니다.

2번째는 죽은 자를 가장한 사탄이 속이는 경우입니다. 이건 지나친 슬픔을 통해 공격하는 영이거나 집안 대대로 , 제사를 통해 머무는 악한 영들인데 이게 심한 경우 부모의 모습으로 꿈속에서 말을 하며 , 제사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주무시기 전에 현 상황에 대해 하느님께 분별을 하게 해달라고 청하며 , 사탄인 경우 꿈속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게 해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만약 이게 사탄이라면 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꿈속에서 대적하게 되며 , 그것이 그 즉시 사라지거나 그 모습이 어머니에서 사탄으로 변한다면 , 이것은 악에서 오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경우 하느님께 이런 원인이 나타나는 죄에 대해 여쭙고 , 그것을 통회 와 정개로 고해성사를 보면 사탄은 죄가 없어 더 이상 님을 공격한 권한 자체가 없어집니다. 대부분 지나치게 슬퍼하거나 제사를 통해 이런 영들이 가정에 침투합니다. 

 
배대호 미카엘 (2023/11/09 2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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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 어디에도 꿈에 비중을 두고 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하느님이 주신 꿈이 아니라면 꿈에 의미부여를 하지 말라고 집회서 저자는 전달합니다.사울왕에게 나타난 사무엘 예언자의 경우는 사울왕을 견책하려는 하느님의 허락으로 나타난 경우라고 밝히고 있습니다.마귀도 빛의 천사로도 가장하고 나타난다고 하는데 어머니 모습을 빌려 나타나는것은 식은죽 먹기죠.우울은 마귀가 한 영혼을 잃었을때 갖게 되는 지옥의 표지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어머니가 천국에 가 계신줄도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도 계속해서 그런 꿈을 꾸게 된다는것은 사탄의 작용으로 볼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죽은 자를 위한 애도는 좋은것이지만 한 사나흘 하다 마음을 추스리고 살라고 집회서에 보면 나옵니다.저도 어머니를 잃버봤고 마귀가 어머니 모습을 통해 나타나는것이 부지기수죠.아버지 동생 지인들의 모습까지! 마귀는 작정하면 하느님 모습으로까지도 나타날수 있는 놈입니다.성서를 안 읽는것이 아닙니까?

 
75세라피나모바일에서 올림 (2023/11/11 2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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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신 영혼이 아직 준비가 안된경우 대사가 다른 영혼에게 갈수도 있습니다. 연옥영혼에 관한 성인들의 책등에서 보면 이 세상사람들이 너무 쉽게 그들을 잊는다는 겁니다. 매일미사를 봉헌한다는게 부담스럽다면 기일이나 가끔씩 생각날때 봉헌하시고 매일 묵주기도를 드리시면서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보세요. 생각보다 천국에 가는게 어려워 이 세상사람들이 당연히 천국에 가있겠지 하는 영혼들이 몇년보다 더한 몇십년 심지어 그 이상의 시간을 연옥에 갇혀서 오로지 이 지상에 사는 누군가의 기도만 기다리고 고통받는 영혼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옥영혼들은 자신의 고통을 통해 우리 지상교회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도와줄수 있는데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나오신뒤 안좋은 일이 생긴건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까뵌 걱정하고 기도해주고 계심을 뜻할 수도 있어요. 본인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고 계속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신건 아닌가 합니다.

 
세퍼드 (2023/11/12 03: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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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앙에서 

어느 누가 꿈풀이를 합니다.

위험한 신앙이며 기복신앙입니다.

그런데 여기달린 댓글에 꿈풀이를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마치 점쟁이나 무당이 하는 것처럼요.

순수한 가톨릭 신앙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불안을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조언해 주시면 안됩니다. 

본당신부님께 지금 이대로 말씀하셨다고 하면 바로 안된다고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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