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종교가 본성도 바꾸어 주나요? ㅡ.ㅡ

종교가 본성도 바꾸어 주나요? ㅡ.ㅡ

 

chju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3-01-02 22:21:59 조회(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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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느님을 몰랐던 때 저는 냉정했던 사람이었습

니다

신자가 되고 나서

기복적인 신앙보다 이웃과의 사

랑, 나눔, 따뜻함에 더 지향점을 두는

천주교인들의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달라지려고 했습니다

정도 내려고하고

주위에 관심도 가지고

억지로라도 선행도 해보고

그런데 제 본성이 따뜻하지 않은것인지

저는 잘 안 되는 것 같고

한계도 느껴집니다.ㅜㅜ

그러다보니 성격도 예민해지고 못돼져요

가족이나 사회생활하면서 자주 부딪힙니다

착하게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종교도 맞고 안 맞고가 있는지

천주교가 나에게 안 맞나 싶기도 하네요

천주교가 인생의 큰 선물이라

고 생각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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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스 (2023/01/03 1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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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들이 기복적인 신앙보다 이웃과의 사랑, 나눔, 따뜻함에 더 지향점을 두고 사는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재물도, 지식도, 건강도, 이 땅의 어떤 것들도 욕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가져도 계속 더 가지려고만 합니다.

그러나 천주교인들은 남이 가지려 하지 않는 것, 남이 가진 적도 없는 것,

남이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는 것을 갖고 있기에

이 땅의 것들에는 별다른 욕망과 집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웃들에게 화낼 일도 딱히 없고, 누가 뭘 달라고 해도 선뜻 내어주며, 오리를 가자 하면 십리를 가주고,

겉옷을 달라 하면 속옷까지 주는 것입니다. 남들 눈엔 이러한 삶이 손해보는 삶 같아 보이지만

신자의 눈에는 하나도 손해본 것이 없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내게 전혀 필요치 않은 것들이니까요.

chju님께서도 위와 같은 마음이신가요? 그렇지 않다면 chju님께서는 아직 신앙의 참 뜻, 참 맛을 모르시는 것입니다.

기복적인 신앙보다 이웃과의 사랑, 나눔, 따뜻함에 더 지향점을 두는 천주교인이 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진정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내가 갈 곳이 천국임을 깨달으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김로즈 마리아 (2023/01/04 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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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아주좋은 경험일겁니다,

 
저오늘축일모바일에서 올림 (2023/01/07 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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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지로 선행도 선행입니다
아직 익숙하지않아서 그러시는 걸꺼에요 모든일엔 훈련이 필요한 법입니다
화이팅하시길

 
아녜스 모바일에서 올림 (2023/01/07 1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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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노력하면 성령님께서 도와주세요 모든 일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또 성령님 체험을 해야 사람본성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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