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최자바의 글

2022-11-17 00:28:03 조회(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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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이를 무교론자로 살았습니다.

다만 군대 때 정말 좋으신 신부님을 만나뵙고 평소 좋게 생각하던 천주교에 다니게 되었고

나아가 군대 내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 믿음이 부족한 탓에 제대를 한 후에는 바쁜 탓을 하며 성당에 찾아뵈어 미사를 드리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와서 다시 다니고 싶습니다. 아니,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마음 한 켠 의지할 곳이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이게 부름인 것인지는 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일요일에 한 번 오랜만에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거주지는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살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찾아 뵈면 될까요? 아니면 이것 또한 제 욕심일까요

물어볼 곳이 없다보니 여기에 글 올립니다.

솔직히 아직 믿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미사를 드리는 게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런 저라도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다닐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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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퍼드 (2022/11/17 1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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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형제님, 우선 집에서 가까운 성당에 나가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으셨기 때문에 고해성사를 보신 후 성체를 모실 수 있습니다.

이 때, 형제님의 마음처럼 이제부터 다시 신앙생활을 잘 해보고자 한다면 

고해성사 내용을 성실히 준비하여 미사 시작 시간보다 좀 더 일찍 가셔서 성사를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마도 형제님께서는 교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잘 모르실 것입니다.

그래서 교리에 대해 다시 배울 수 있는지 신부님이나 수녀님께 도움을 청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럼 지금 그 마음을 잘 간직하여 다시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묵시 3,20)

 

 
M바라기모바일에서 올림 (2022/11/17 1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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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교회의 세례를 받으시고
30년 성당에 나오시지 않으셨다면
냉담교우, 또는 쉬는 교우라고 합니다.

무턱대고 마음이 이끄시는 대로
가까운성당에 나오셨서
자세한 사항을 성당 사무실에 문의하시고
세례를 받으신 軍성당의 교적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신 다음에
제일 먼저 고해성사 부터 보신 다음
미사에 참례하시고
영성체를 영하시면 됩니다.

아직 믿음이 무엇이고
미사를 참례하는게 무엇인지
잘 모르신다고 하셨는데요.

서울 대교구 사이버 사목부에서 운영하는
( http;//school.catholic.or.kr/cite/roompas.asp )
”인터넷 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잉 (2022/11/18 0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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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께서 성당가시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형제님의 구원을 계획하시고 계속 생각나게 하시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인도하심을 청하고 단순히 아이처럼 이끄시는 대로 가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갈팡질팡하시다가 또는 너무 깊게 생각하시다가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구원을 놓치지 마세요. 

 

 
Veda (2022/11/22 1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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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형제님 환영합니다.

하느님은 형제님이 돌아오시기를 무척이나 기다리셨습니다.

아흔아홉마리 양보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기위해 얼마나 고심하셨겠습니까?

하느님은 대환영하실겁니다. 

우리모두는 언제나 길을 잃는 양들입니다. 그때마다 하느님은 되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느님 앞에서는 죄만 부끄러워하면 됩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해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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