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찾습니다. 간곡한 도움 부탁드립니다.

사도 요아힘님의 글

2022-06-30 10:50:50 조회(390)

이 댓글이 좋아요(1) 싫어요

 마리아 발또르따의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를 권장해드립니다.인문서적과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교양서적을 다 포함해서 자웅을 겨루어도 조금도 꿀리지 않을 그런 책입니다.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금세기 최고의 책이라고 봅니다.또 이십권으로 된 루이사 피카레타의 천상의 책도 권유하고 싶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책선정에 몹시 꼼꼼한 스타일인데 주로 예수님의 육성이 들어있는 책을 고릅니다.그러면 실수를 안 하게 됩니다.준주성범도 그런 이유에서 보고 나를 닮은 너에게도 그렇습니다.한번 보세요! 그러면 후회 안 합니다.

형제님께서 진심을 담아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유하신 책은 예전에 우연한 기회로 알게되어 다 읽어보았습니다. 특히 천상의 책은 나머니 21권부터 30권까지 '불모임'에서 번역해서 출판했습니다. (사도 요아힘)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알고 있습니다.저도 몇일전에 천상의 책이 삼십권까지 발매된것을 우연히 알게 되어 나머지 책들을 구매해서 드문드문 보고 있습니다.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를 읽으셨다니 무척 반갑군요! 그거 읽었으면 다 읽었다 하리만치 우리시대에 중요성을 띄고 있는 책이라 믿습니다.어디에서 성령의 감도를 그렇게 많이 받은 책을 볼수 있겠습니까.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도 구마에 조금의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영적 성장의 자양분을 얻을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고요.이런 저서는 무수하게 많습니다.영적 서적에 대한 내공이 깊으신 분으로 와닿으니 다른 말은 생략하겠습니다.사도 바울이 쓰신 서신은 이천년전 역사의 중심부로 우리를 인도하고 편지의 내용을 통해 사고의 깊이까지 알게 됩니다.아무튼 원하시는 책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날이 습하고 무더우니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의 진심을 하느님께서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낯선이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책을 찾습니다. 혹시 형제님께서 "나는 성령을 믿나이다 1번" 책 구입방법을 알게되면 부탁드려봅니다. (사도 요아힘)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이브 콩가르의 나는 성령을 믿나이다 구매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가톨릭 출판사에 문의를 해보니 2,3번책은 구매가 되는데 1번은 품절이라 거래가 안된다고 하네요.아무튼 도움이 되려고 했는데 무산되어 아쉽다는 말 남김니다.무거운 여름을 성령의 은총으로 날려버리며 기쁜날들 보내시라고 전해드립니다.전혀 도움이 못될줄이야! 왜 1번이 품절이 된것인지는 의문이네요.

어이쿠!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가톨릭 출판사에 문의를 했었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형제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도 요아힘)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