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성사같은거 안보고 성당 다닐수있나요?

성사같은거 안보고 성당 다닐수있나요?

 

하츠.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1-08-23 04:29:06 조회(643)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세례받고 성당 쭉 다니다가 분기별로? 성사같은게 부담스러워서 냉담하게되었는데 성당 신부님 말씀듣고 혼자 기도하고 그정도만 하고싶은데 꼭 성사를 드려야 성당을 다닐수있나요?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M바라기모바일에서 올림 (2021/08/26 10:29:53)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개신교회에서는 묻는 그대로 그렇게 하셔도 가능 하시겠지만, 카톨릭 교회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왜냐면요,
카톨릭 교회에서는 7성사가 있지만,
개신교회에서는 종교개혁으로 카톨릭 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면서 세례성사 하나만과
그리고 성경말씀만 강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설명한다면
7성사 중에 다른성사는 하느님께서 은총을 주시는 성사이지만,
성체성사만은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친히 제정하시고,
친히 실재적으로 현존 하시지요...(성품성사를 받은 사제의 성사행위의 과정을 거침으로써 비로소 성체가 됩니다.)

7성사 중에 가장 중요한 성체성사를 영하기 위해서는
모든 7성사의 과정을 거쳐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하이욥 (2021/08/25 00:26:01)

 이 댓글이 좋아요(1) 싫어요

 

 

 고해성사나 성체성사 같은 것을 받고 싶지는 않아도, 하느님의 거룩한 진리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성당에는 다니고 싶으시다면...그렇게라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러니까, 주일미사에 꼬박 나가셔서 성찬례 말고, 말씀의 전례까지만 참석하시고 (성사는 받고 싶지 않다고 하시니까)...성찬례 시작되기 전에(사도신경 바칠때 쯤?), 그냥 조용히 나오시면 되죠.

 

단지 자기만의 방식으로 섬기겠다면...그렇게라도 신앙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님을...하느님께서는 좋게 여겨주실겁니다.

 

저도 예전에 님처럼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한 적이 있었는데.....고해성사 안 받고, 미사나가서 말씀의 전례까지만 듣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었죠. 그런데 결국엔...지금은 성사를 받으며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그렇게 신앙생활을 꾸준히 하시다보면...보이지 않는 힘께서...조금씩 더 편하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겁니다.

 
감사하며사는삶모바일에서 올림 (2021/08/27 22:14:29)

 이 댓글이 좋아요(1) 싫어요

 다닐 수 있지요. 저도 옛날에 그렇게 성당을 다녔는데 정말 몸만 왔다갔다한 거 같아요. 어느 때는 하느님이 있는 거 같고, 내가 너무 힘들 때는 또 눈물흘리며 매달려서 위안을 얻고 가고…
몸은 성당에 있으니 아예 의미 없었진 않았겠지만
돈으로 가치를 비유하자면, 주님이 오백억을 주시는데 저는 1원 혹은 2원 받아가는 그런 신앙생활을 했던 거 같아요.
이런 저런 일을 겪고, 회심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고해성사를 정성껏 보고 성체를 모시고 있는데,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너무*100만배 좋아요.
천국은 전례 안에 있다 라는 말도 들었는데 그런 게 뭐인지 체험할 정도로요.

고해성사가 중요한 이유는 정말 많지만, 무엇보다도
죄가 있으면 주님께서 그의 목소리를 잘 못들으세요.
성경에도 몸이 아픈 이에게 회개하고 다같이 기도드리자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무언가 청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회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요.
동시에 고해성사는 가장 큰 구마이기도 합니다.
나의 부끄러운 것을 통회하며(벌받기 무서워하는 하등통회라도 자비로우신 주님은 받아주세요)
주님의 대리자인 사제 앞에서 고백할 때 그 죄와 맞서 싸울 힘을 주시고, 그 죄를 부추기는 경향 같은 것을 없애주세요.

그렇게 고해성사를 정성껏 보면 하느님의 은총을 더 잘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해성사는 정말 정말 중요한 성사예요.
미사도 그렇고요. 우리는 성체로 또 죄에 맞서싸울 힘을 얻습니다.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에서 나오는 고해성사 부분 검색해보셔서 읽어보시거나 “미사의 신비” 책 추천해드립니다.
성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세요.

미사의 신비 는
짧은 만화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링크 걸어드려요.

https://m.cafe.daum.net/hasang20/4wj7/47?

 
세퍼드 (2021/08/28 11:32:00)

 이 댓글이 좋아요(2) 싫어요

 

제 생각으로는 성사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우선 형제님께서 왜 그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부터 그런 마음이 오는지 잘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오는지 아니면 내 뜻대로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마음

그저 내 안위와 편리에서 오는 마음인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PC버전 홈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마리아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