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짝사랑을 이루어달라는 기도(수정)

짝사랑을 이루어달라는 기도(수정)

 

카사라기 리나♡의 글

2021-06-28 06:39:02 조회(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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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짝사랑은 9년을 묵주기도 와 함께 했어요 .

그런데 이루어지지는 않았고요 , 

그 후 요즘 새로운 사람이 좋아져서 짝사랑을 시작했어요 .

 
저는 모쏠입니다.

 

좋아하는 상대는 5살 연하남입니다. 저는 30대 중반이고요

 

선톡보내기가 자존심상합니다( 첫번쨰 짝사랑 떄문에 상처받아서요)

 

그렇다고 제게 톡이 먼저 오는 것도 아니에요 . 

 

하느님밖에 의지할 데가 없지만

 

마리아사랑넷 회원들의 조언도 듣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답글 달아주세요 ^^

 

추신: 묵주기도해서 기도 지향 이루어진 경험을 글올려주세요 모두들 누구나 올려주세요 .

정말 응답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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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욥 (2021/07/03 22: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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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리나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질투하시는 것 같습니다...제 생각엔 아마도

이번에도 이루어지지 않을겁니다. ㅋㅋ

 

좋은 답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전에도 하느님이 그 사랑을 질투하신다는 글을 제게 쓴걸 본적있어요 .
정말로 질투하시는가봐요 ... 그래서 짜증이 납니다. 저는 하느님보다 남자를 사랑하나봅니다.
10년 기도 채우면 소원들어준다 하셨는데 1년만 더 하면 되는데 , 짝사랑소원은 안들어주실건가봅니다.
거절하는 말씀을 들었거든요 .... 가나안여인처럼 거절한척을 당한것이 아니라면 정말 거절이신가봅니다.
슬픕니다.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그 사람 눈물과 함께 가슴속에 묻어야 하는것이. 왜 마음에 드는 남자마다 잘 안되는지..... 슬픕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럴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제가 이 댓글 달리기전에 하느님께  답변으로서 응답을달라고 했는데, 거절이신가봅니다.... 하지만 전 희망을 또 갖고 기도해요 포기할수가없나봐요 ...끈질기게 기도해서 받고자 해요. 이젠 그냥 남편이라도 잘 만났으면 합니다. 남편복을 가장 원해요
아버지가 무서웠어서 남편복있으면 좋을것같아요. (카사라기 리나♡)
 
천상의모후 (2021/07/04 07: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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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ㅏ느님은 질투하시는 분이 아니고, 혹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을 회피하는것 아닌지 문의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도 드리고 하였는데 이루어지지 않는다면,,수도 성소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주님께서 부르는 방법도 여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수도성소를 학생때 생각했던 적은 있는데
신부님과 대화하면서 신부님이 제게 결혼해서 잘 살면 된다고 수도성소 아닐거라구 하시더라구요 .
수도성소를 하기엔 제가 이성을 넘 좋아해요 ㅜ ㅜ (카사라기 리나♡)
 
frd (2021/07/04 1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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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으로는 심리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많은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간략하게 제 의견을 나열할테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 아버지가 무서운데 남편복이 있으면 좋겠다하시는 것은 리나님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소원이겠지만,

   사실 모순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배우자를 부모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많이 목격하셨을 겁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더 자세한 것은 전문가에게....)

 

2. 하느님께서 이미 응답을 주셨을 수도 있는데, 자신이 바라는 것만 고집스럽게 기다리는 것은 지나가는

   하느님의 영광을 놓쳐버리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스라엘은 세상의 왕을 고집하느라 구세주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짝사랑을 이루게 해 달라는 기도를 꼭 하셔야겠다면 하시고, 진정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게

   청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의 의미를 묵상해 보세요.)

 

3. 인생에는 배우자, 자녀가 있으면 좋겠지만, 행복을 보장하는 건 아니죠.

   여기 게시판에도 결혼생활에서 오는 갈등으로 글 쓰신 분들 많습니다.

   십자가와 가시밭 길을 또 언급해야 하는 상황이 수도 없이 나타날 것입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이 더 좋은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성령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답변하신 부분도 고려해볼게요 .. 그런데 그 사람을 잃는다고 생각하니

두려울 정도였어요 .. .너무 많이 좋아했던거 같아요 ...  10년을 채워 기도하면 응답이 올지도 모르죠 ㅠ (카사라기 리나♡)
 
배대호 미카엘 (2021/07/04 19: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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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뭐가 좋다고! 나도 남자지만 남자 별거 없어요! 하느님을 사랑하는것이 최상의 행복을 보장하는것이 아닌지 한번 자문해보세요! 하느님 이상 가는 존재가 어디 있는지! 지상의 사랑은 다 지나가는 사랑 아닌지! 사마리아 여인의 지나온 행적을 봐도 남녀간의 상열지사 별거 없다는것을 알겁니다! 교회의 혼인성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부부의 인연도 좋지만 남자의 경우를 두고 고자가 되어서도 천국에 갈수 있다면 가는것이 낫다는 말씀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맞아요 남자에게 사랑이 있는게 아니고 하느님에게서 사랑이 있다하는건 알지요 .

그런데 그 짝남분이 제게 친절을 베풀었는데 그때 예수님을 보았거든요 그 행동에서 .. 그래서 못잊는거 같아요 ... (카사라기 리나♡)
 
이소라 소피아 (2021/07/04 2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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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 사례가 많나봐요,, 제가 아는 사람도 그런 거 같은데 그래도 그 분은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늘 기다리라고만 하지 않을 거 같아요 지인보니 자기 할 거 잘 하고 지내다보니 어느새 자격증도 따고 개업두 하고,,

그러니 그사람만 바라보고 있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결혼도 수도성소도 모두 신중히 선택하시길요 

하나의 인생이지만 하나밖에 없어서 더 소중한 인생 우리 좀 더 많이 보고 두드려가며 살펴가요 

당장은 그 사람 하나밖에 없다지만 그 사람을 다 돌아보았다 해서 모르는게 사람이더라구요,, 조금더 천천히 시간두고 지나면 그사람이 연락 먼저 올수도 있어요,, 

꼭 무엇을 하라고 하진 않을게요 좋아하면 좋아하는대로 마음은 있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 꼭 힐링의 시간도 가져보세요

자신의 삶도 충실히 살면서 사랑도 하고 좋아도 하고 하느님께도 충실하고
그러고 살아야겠죠 ... 1년 더 기도해 볼 생각이에요 다들 말리시겠지만 ..

10년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이 있어서 .. (카사라기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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