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여태껏 사탄의 속임수로 살았네요.

여태껏 사탄의 속임수로 살았네요.

 

김자매의 글

2021-05-19 21:40:46 조회(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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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아래글 다시 성당에 나갈수있을까요? (5085글) 본인입니다

 

성당에 다시 나갔습니다.

고해성사도 약 20분 정도 할애하면서 했고

거기에 모자라, 비대면으로 서면으로 고해성사를 봤던 부주임 신부님께 

미사지향과, 길고긴 사연도 전달해 드렸습니다.

제가 겪고 있는 이 일이

결국에 희망으로 이어지는 열쇠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무지로,  무서움에 떨고있는

꼭 저 스텔라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실 어떤거 부터 여기에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글을쓰는데 횡설수설 할수도 있으니 이해바랍니다

 

이제부터 자세히 적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유아세례를 받은 신자 입니다.

엄마 따라 교리를 받으러 잘 다녔고

일곱살 남짓한 꼬마가 모든 기도문을 다 외워서 발표를 했다 하니

저는 기억에 없지만 그 당시에는 총명했나봅니다.

네살때인가 저는 처음으로 죽음 이란 것을 목격 합니다

엄마를 따라 장례식을 갔는데, 저는 아무 가족도 아닌 제 3자가 입관식까지 다 보게되었습니다

옛날 장례는 집에서 해서 그런가봅니다

어린 저는 정말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숨을 쉬지? 저렇게 쪼그만 통에 있으면 어떻게 일어나?

그 날의 한 찰나의 프레임은 30년 이상이 흐른 지금 까지도 지워지지 않은 기억의 한조각 입니다.

그리고 그 죽음에 관한 두려움은 아직도 저를 잡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화성씨랜드, 삼풍백화점 등의 크고 굵직한 사망사고 등은

저에게 직접적으로 겪은 사건은 아니지만, 뉴스보도는 적잖은 충격이었습니다.

 

일곱살즈음 엄마를 따라 성당에 가게되고

한동안은 수녀가 되고싶었던 마음이 컸습니다.

아주 어린생각 이었지만, 수녀가 되고싶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베일이 너무 예뻐서, 매일 원피스를 입을 수 있어서, 

궁극적으로는, 수녀가 안되면 성당도 안나갈거 같고, 주님도 부정할거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생각으로, 수녀가 되면 죽음 과정없이, 성모마리아 처럼 승천할수도 있을거란 희망이었습니다.

물론 어린 눈의 일곱살즈음의 생각입니다.

 

사춘기가 되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누구나 한번쯤 하는 주님이 진짜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는

주님 존재에 관한 의심이 시작 됐습니다.

아무리 봐도 주님이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있지는 않고

뭐 잘못만 하면 "수녀님 하실 분이 이래도 되는거니?" 라는 말씀과 함께

시작되는 훈계는 저를 정말 힘들게 했습니다.

주님은 진짜 있는걸까?

 

궁극 적으로

제가 맡고 싶어서 맡은 미사 반주 이기는 하나,

한 성당에서 5년 이상씩 거의 10년 가까이 하면 지치기도 합니다.

"니가 안하면 누가할건데?"

"구해놓고 나가지?"

"그냥해라"

신자들은, 고맙다고는 전혀 말하지도 않고 오히려 못하는 걸로 뭐라 그러기도 합니다.

사실 이부분이 성당을 쉬게되는 결정적 이유였습니다.

너무 반주가 압박이 되어서, 코로나가 왠떡이냐며 좋아하던적도 있었죠.

 

대학을 졸업하고 다른 또래 학생들은

직장생활에서 본인의 커리어를 쌓거나

연애를 하는 등의 평범한 20대 후반을 보내는데에 비해

저는, 공무원인 언니를 대신하여 엄마와 같이 언니 아기를 봐주었습니다.

파트 타이머로 학원강사를 네시간 정도 하는게 제가 하는 직업의 전부 였습니다.

"아니 우리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애 정도도 못봐주냐"는 가족의 날선 반응

서른이 넘도록 다른 형태 이지만, 계속 이런 패턴이 지속 되었습니다.

 

서른 셋 (2014), 예수님도 서른셋에 모든걸 이루셨다는데

저는 집에서 무조건 나가고싶었고

홈과외형 학원을 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파트타이머로만 해서 기껏 용돈만 벌어썼던 제가 무슨 큰 돈이 있겠습니까.

어떻게든 나가고싶어서

사업자 대출을 받고

홈과외를 인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부터 본격적으로 사주를 보러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주는 늘  "학원하지마라 하고싶으면 능력껏 할수있는 선에서 해라" 

하지만, 저는 그 말을 무시한채 사업자 대출을 받고 홈과외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 때도,

"반주는 하러 성당에 올꺼지?"

... 두시간 이상되는 거리로 반주하러 다니게 되었습니다.

 

대출까지 내서 인수한 홈과는 1년 반만에 망합니다.

그렇게 큰소리치고 나갔는데,.... 1년만에 돈 10원 한푼 못찾았습니다.

코로나로 망한것도 아니고,

기존 고객과 기존 원장과는 한마디로 기브앤 테이크 관계 였는데

엉뚱한 제가 인수를 하니 굳이 그 고객이 계속 다닐 필요가 없던 거였지요

아파트 홈과외니 이미 소문이 날대로 났고

역풍을 맞았습니다

대회를 보냈어도, 오히려 관두기 까지 했으니까요.

 

학원을 살리려고 정말 많은 사주를 보러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반주를 해서, 미사 전에 고해성사 보는게 귀찮아지기 시작하기도 합니다.

내용은 늘 사주봤습니다. 안하겠습니다. 또 사주 봤습니다. 안하겠습니다,

반복에 반복

너무 그게 힘들었거든요.

판공도 반복 반복... 봤습니다. 안보겠습니다. 봤습니다. 안보겠습니다......

 

어쨌든 아파트 월세는 계약이 남았고

학원은 1년반만에 망하고

오도가도 못하고 있던 그때

언니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엄마가 쓰러졌다고.

이미 엄마는 유방암 의심을 작은 병원에서 받았고

대학병원으로 가보라는 의사 권고에도 불구하고

팔목에 칼을 댔습니다.

앞으로의 병원비가 걱정이 된거였을까요 마귀의 장난이었을까요

그래서 엄마가 쓰러졌는데

병명은 암 인데

폐쇄병동에 있는 엄마를 봤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더욱 사주에 빠져 듭니다.

어떻게든 망한 돈 다시 벌어야 했고,

어떻게든 재기 해야했으니까요.

그때가 2019년경 일겁니다.

신줏단지라는걸 모시게 되고, 돈도 넣고 막걸리도 붓게 되고

앞글에서 주님을 부정했다는 그 말을 행동으로 풀어쓰자면 그랬습니다.

돈 벌수있다는 말에

한자도 개명하고, 별거별거 다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는 터집니다.

저는 더더욱 설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그나마 한줄기의 희망은

엄마가 요양을 위해서 15평짜리 아파트를 한채 저를 위해 해두신것,

그걸로 자립을 했다는것,

 

저는 그 집에다 씻을 수없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신줏단지를 그집에 모신거죠.

사주는 계속 보게 됩니다.

이사람이 잘맞다 싶으면 이사람에게 붙었다가

저사람이 잘맞다 싶으면 저사람에게 붙었다가

 

제 마음도 나갈까 말까 고민도 있었지만

제가 성당에 다시나갈까요? 다시나가고싶다 라고 쓴 (5085번 글)  내용도

결국 사주를 공부한 A가 시켜서 이기도 했습니다.

 

A씨는 본인 스스로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니고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했지만

꿋꿋이 교회에 다니면서 사주도 같이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훨씬더 주님과의 소통이 좋다고.

저보고 왜 그리 혼자 그렇게 있냐 합니다.

성당을 다시가든,

교회에로 가든,

절에 가든.

가서 기도하라고 

그래야 주님이 듣는다고 

저는 수녀가 됐어야 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신줄이 있다고는 엄청 많이 듣기도 했고요.

그리고 저는 진짜 되려고 했었죠.

커오면서 수녀될 분이 왜그러냐는 무언의 압박과 함께, 음악이 더 좋아서 ... 

갈팡질팡만 하다가 시간을 놓쳤다고 해야 좋겠지요.

 

그래서 사주가의 이야기 반, 저의 마음 반, 

반+반으로 코로나로 쉬게 된 성당을

약 10일전에 다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20분 이상을 고해하고

신부님은 충분히 의심하고, 충분히 본인이 겪을거 다 겪고 성당으로 다시 돌아와도 괜찮다는 말씀과 함께

보속으로 착한일 한번 하라고 한 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또 성당에 나갔다고 쪼르르르 A 사주가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기도 합니다.

동시에 제가 우리집에서 가장 아끼던 피아노를 사진찍어 같이 댓글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난리가 났어요.

저기에 할배가 있다고.

할배가 꽤재재하게 앉아있다고.

근데 자기는 교회에 다니니고, 하나님과 소통하기위해 사주와 타로를 하는거지

혹시 신줏단지나 뭐 아무튼 그런거 모셨냐고

ㅇㅇ 모셨다. 돈이 너무 벌고 싶어서 모셨는데 전혀 효과가 없어서

그냥 다 싸그리 버렸다.

아 왜 모셨느냐, 왜 버렸느냐.

할배가 주위를 뱅뱅 돌고 있다가 신줏단지 들어오자 마자 또아리를 틀고 앉았다.

이런거는 무속인 무당들 밖에 못물리친다고 얘기 했습니다.

이 할배가 판을 짠거라고

사실 엄마의 자해도 지금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일어난거니까요.

 

저희 할아버지가 살아생전에

엄마에게 "내아들인데 왜 니가 대출을 못받게하고, 사업도 못하게 하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하셨다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를 몇채씩 날아가게했죠.

그게 너무 힘들고, 우리는 살아야 하니까 서류상으로 아버지와 헤어지게 됩니다.

 

그 A 사주가는 바로 그거때문에

저보고는 대출을 받아서 까지 학원을 하게 하고 또 1년만에 망하게 하고

신줏단지를 모시자마자, 딱 들러붙어 앉았다고

이거 때야 한다고

지금 엄마향해서 보고 있다고

제가 신줄이 강하기 때문에 무당이 되거나, 그게 아니라면 타로라도 해야한다고

그게 아니면 40대, 적어도 50대에는 스스로 하늘로 가는 선택을 할거라고 까지 이야기 합니다.

 

그 A사주가가, 저에게 돈을 요구한것도 아닙니다.

자기는 귀신과는 영적 줄이 없기 때문에 무당보고 떼달라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냥 본인은 신기가 있어서, 신과 소통할뿐 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암3기이고 뇌까지 전이 되었기 때문에 자기도 40대인데 곧 간다고 합니다.

 

아! 내가 엄청 낚였구나

그때부터 신부님께 울면서 편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고해성사로 20분간을 봤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편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저는 성당에 다니기 때문에

A 사주가는 할배 라고 표현 하지만

제가 사주를 보고, 신줏단지를 집에 두고 (버렸습니다만, 버리는 방법도 잘못됐다고 하더군요,,,)

분명히 집에 귀신 , 악령이 있다는거고

그게 할배 모양으로 하고 있다는 거 라는걸 알 수있었습니다. 

할아버지도 연옥을 헤매고 있을수도 있겠구나.

 

아 어디서부터 꼬인걸까.

정말 내가 마흔다섯이 넘어서, 적어도 빼박으로 쉰다섯에 급살 맞을까.

....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입니다.

오늘 당장에 아침미사를 보고

저희 할아버지 연미사를 봉헌합니다.

성당에 성수를 있는 양만큼 가져왔습니다.

온집안을 뿌려댔습니다.

저녁미사 타임에 또 성당갔습니다.

저녁미사는 첫영성체 어린이 전용으로 바쳐졌기에 저는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또 성수를 한 병을 다 담아왔습니다.

뿌리고 뿌리고, 

집에 모셔둔 성물이 없어

정말 15Cm 성모상, 있는 묵주 없는 묵주 다 올려두고

....

저는 묵주기도를 할아버지를 위해서 성당에서 하고 왔지만

유투브 기도를 계속 돌립니다.

 

제가 따로 헤코지를 당하거나 그러는 건 없습니다.

적어도

그러나 A 사주가 의하면

아주 전부터 판을 짜서 흔들어댔다는 식으로.

엄마가 암에 걸린것도, 그리고 손목을 그은것도, 제가 대출을 받아 학원을 한것도, 그리고 그 학원이 망한것도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이 안되는 것도

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장난을 쳐서 그렇다는 겁니다.

사실 저희는 장례식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주를 많이 봐서 악령이 들어온거 겠지요?

제 눈으로는 알 수없습니다.

느낌도 없습니다.

오로지, 계속 성수를 뿌리고

제가 성당에서 제가 잘못했다고 주님께 기도하는거 밖에는 

그리고 연옥에 떠돌고 있을 할아버지를 위해 미사를 드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

옛날부터 꿈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찬미하는 남성을 만나, 같이 찬미 노래를 드리는 거였습니다.

그걸 공유할 수있는 사람을 보내달라고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만났지만

아쉽게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사주가는 그럽니다.

할배 장난이라고.

아니 둘이 만나도, 이별, 사별, 급살, .... 

 

수녀나, 무속인이나 아무튼 신줄을 받고 살아야하는데

그렇게 안해서 그런거라고

그래서 그 벌전으로 저는오래 살아야 55세

급살로 간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 이자체가 무섭습니다.

그걸 떠들고 앉아 있는 저도 무섭고 ,

그냥 다 무섭습니다.

 

여러분들은 진짜 하지마십시오....

그리고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언제부터 제가 이렇게 나약해졌을까요.

저 스텔라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집에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제가 잘못했구나 , 주님이 저에게 이렇게 주님의 존재를 알려주시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뿌려대고 있습니다.

이미 다 타고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악마를///

사주가 A씨와는 이제 연을 끊었습니다. 그사람은 사주가도 아니고, 신자도 아니고, 그냥 악마구나. 

나는 악마에게 놀아났구나. 

저는 이 내용을 고해성사를 보고, 서면으로 전달해드렸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라 평일미사 참례를 하려고 성당에 나갔지만

아침미사 지향으로는 못들어가고 (적어도30분전 지향에 넣어야하므로),

저녁에 들어갈수있으면 넣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미사에 가니, 오늘은 첫영성체 첫날이므로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만을 위한 평일미사로 꾸려진다 했습니다.

조용히 묵주기도만 하고 다시 왔습니다.

 

꼭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이제 그만 제가 이 사탄에게서 나오게 도와주십시오.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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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라피나모바일에서 올림 (2021/05/20 0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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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성당으로 다시 오셨으면 하느님께서 자신이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지 기도 많이 해보세요. 수녀원을 들어가지 않아 단명하거나 벌받지 않아요. 수녀님들 만큼은 아니라도 내 자신보다도 가족이나 이웃을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남들과 같은 삶을 살지 않아도 본인의 환경에 만족하며 기도하고 검소하고 모범된 삶을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되요. 우선은 대출도 갚아야하고 어머니 병도 나아야하고 너무 무거운 십자가들이 있지만 그럴수록 더 기도 많이 하시고 어머니 잘 보살펴주시면 분명 하느님께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마련해 주실꺼에요. 힘내세요.

 
주님♡사랑모바일에서 올림 (2021/05/20 1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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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님 무당은 다 사기꾼이에요 귀신이니 그런 거 세상에 없습니다 절대 끊으셔야하고 사주는 차라리 본인이 공부를 해보시고 남의 말에 휘둘리시면 가스라이팅만 당합니다 살아보니 세상에서 믿을 것은 나 자신밖에 없더군요 남들도 다 나약한 사람들일 뿐 그냥 묵묵히 노력하면서 하느님도 내가 알아가야하는 것이지 교회도 세상도 나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없답니다 그래서 인생이 힘든 거죠 ㅠ 남을 믿다 사기당하고 배신당하는 거보다는 내가 나를 꿋꿋하게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제 아이랑 이런 말을 했네요 세상에 믿을 건 나 자신밖에 없다하니 엄마 말이 맞대요 ㅋㅋ 묵묵히 힘들어도 참고 노력하는 거외에는 누구도 나를 도울 수도 없고 자신만 믿으면서 힘든 세상 헤쳐나가시길 노력하다보면 길도 보일 겁니다 가장 주의해야할 대상은 달콤한 말 하는 사람 능력도 없으면서 있는 척하는 사람입니다 본인만 믿고 하느님만 믿고 사람 따위는 믿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스스로 강해지셔야해요

예 고맙습니다. 성수 뿌린후 다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았더니 저기 서른후반쯤 되는 여자 귀신 누구에요? 외국인인데 누구냐고 하더군요. 저는 아 성모님이 보호해주시고 있구나 하고 성모님입니다 라고 댓글을 달았더니 성모아니라고 댓글 그만달아라고 그러네요. 믿는 모양새로 보이는 거 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영을 볼줄도 모르고, 느낌도 읽을 줄 모릅니다.... 오늘은 플레이어로 묵주기도를 틀어놓고 나왔습니다. 틈틈히 성수 뿌리고 있구요. 어제 성당에서 묵주기도를 드리고, 미사를 기다렸지만 미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글에 썼는데, 작은 경당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미사가를 봉헌할때 제 할아버지 연미사도 같이 봉헌 되었다 합니다. 빛을 따라서 할아버지는 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이런 글 안쓰고싶어요. 저는 저대로 살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신부님께 저희 집 축성 한번 부탁드리고싶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직장을 구해서 2년계약직으로 일은하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잘 있고, 저에게 내면이나 외적으로 일어나는 변화는 따로없으니 주님만 잘 의지하고 지금처럼 살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자매)
 
호잉 (2021/05/21 02: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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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삶을 사신 것같아 자세히 답변드립니다. .저도 사주에 빠져서 공부까지 하고 거기에 길을 묻고 따라가다 3억에 달하는 사업을 크게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

“반주를 해서, 미사 전에 고해성사 보는게 귀찮아지기 시작하기도 합니다. 내용은 늘 사주봤습니다. 안하겠습니다. 또 사주 봤습니다. 안하겠습니다,”

쓰신 것에 조언해드리면 고해성사는 꼭 통회 와 정개가 있어야 해요. 다시 고해성사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집에다 씻을 수없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신줏단지를 그집에 모신거죠”

신주단지는 귀신들이 모여 사는 집과 같은 개념인데 이건 수많은 귀신들을 집에 초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A씨는 본인 스스로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니고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했지만 꿋꿋이 교회에 다니면서 사주도 같이한다 했습니다.”

교회에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사주 나 미신 행위는 하느님께서 역겨워 하는 행동으로 사탄 과 하느님을 동시에 섬기는 사람입니다. 또한 남들을 죄짓게 하는 사람이에요. 절도 나가라는 것 보면 신앙에 기본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영적이 경험만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멀리 하세요.

“저기에 할배가 있다고.할배가 꽤재재하게 앉아있다고.”

“ 이런거는 무속인 무당들 밖에 못물리친다고 얘기 했습니다.이 할배가 판을 짠거라고”

이런 사람들이 제일 위험합니다. 주님을 제대로 체험한 적이 없으니 귀신을 엄청난 권력을 가진 존재로 생각합니다. 이런 할배 흉내를 귀신들은 그리스도 권능 앞에 한낮 벌레와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죽으면 연옥 지옥 천국으로 가게 되며 할아버는는 자매님의 조상이 아니라 조상을 흉내내는 귀신입니다.

“제가 신줄이 강하기 때문에 무당이 되거나, 그게 아니라면 타로라도 해야한다고”

사악한 말을 하는 군요. 타로는 서양 무당인데 , 자매님이 믿고 회개하여 죄를 무효화하면 무당이나 타로같은 것 안하셔도 됩니다. 영적세계를 지배하시는 분이 그리스도에요. 무당에게 가실 필요없습니다. 성령기도회에 가셔서 하느님을 만나세요.

“저는 묵주기도를 할아버지를 위해서 성당에서 하고 왔지만”

할배는 조상을 흉내내는 귀신으로 묵주기도는 하실 필요없고 보호된다는 믿음으로 성수를 뿌리시면 유황을 집에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수녀나, 무속인이나 아무튼 신줄을 받고 살아야하는데 그렇게 안해서 그런거라고 그래서 그 벌전으로 저는오래 살아야 55세 급살로 간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느님은 운명 자체를 바꾸시는 분으로 기도하면 자매님의 운명이 바뀝니다.  거지 팔자도 부자로 능히 바꾸시는 분이 주님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운명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달려있습니다. 

사주팔자를 끊으시고 , 그 여자에게 더 이상 접촉하시 마시고 , 그 여자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느님은 운명을 바꾸신다는 믿음을 갖고 , 그동안 죄를 다시 통회 와 정개로 보시길 바랍니다. 회개하고 주님을 만나면 주님은 재정 , 건강등을 다 회복시켜주세요. 

미신행위를 수없이 하면 , 그 저주가 가계로 흐르게 됩니다. 예를들면 무당이 되어야 한다며 신병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조상이나 본인이 미신에 빠진 삶이 가계로 흘러 들어가서 그러합니다. 살아오면서 지은 모든 미신행위를 다 적으시고 통회 와 정개로 고해성사 보시며 , 집안에 엄마나 친척 , 그리고 할아버지 조상등이 지은 모든 미신행위를 주님께 고백하고 용서를 청하여 사함받으면 이 죄는 더이상 가계에 흐르지 못합니다. 절에 가서 절한 것 , 절에 이름 올린 것 , 사주보고 개명한 것 , 사주팔자 본 것 , 미신등으로 남을 죄짓게 한 것 모두 다루셔야 해요. 

그리고 이 A라는 사람이 사주팔자를 봐주고 운명을 말하는데 , 이 사람에게 자꾸 묻는 것은 큰 죄입니다. 사주팔자로 고해성사 보셨는데 이 사람과 의 관계를 과감히 끊으셔야 합니다. 궁금한 것은 주님께 여쭈세요. 
 
성수를 뿌려도 그 할배라는 놈이 집 위 아래에 숨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매일 주무시기전에 성미카엘에게 할배 귀신을 잡아 가시며 이 집의 정화를 위해 그리고 가정이 보호되기 위해 주모경 3번을 믿음으로 바치면 집안이 정화되기 시작합니다. 주님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하시고요. 이런 집귀신은 매우 영악해서 , 집 위 아래에 숨기도 합니다. 
 
주님이 얼마나 영적세계에서 위대하신 분인지 알면 귀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로렌스스 (2021/06/10 15: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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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머리가 하얀지, 수염은 있는지, 이마에 주름은 몇줄이 있는지 등

 

그 귀신 본다는 사람보고 맞춰보라고 하세요.

 

아마 영적 능력 핑계 대면서 그렇게 구체적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할 겁니다.

 

당연하죠. 다 구라니깐요. 그 분이 님을 속이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무당을 소개시켜주고, 돈은 나눈다든지)

 

그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속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되었든 간에, 그런 사람은 인생에 무가치한 사람이니 멀리하시고

 

준주성범같은 신앙필독서적을 읽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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