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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호 미카엘
(2017/08/10 14: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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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를 뽑으려다 밀까지 뽑을수 있다는 성서말씀의 염려와 동음이어 같은 말인것같습니다.그러면 신앙상담코너는 영구한 페쇄조치 되는겁니까? 다시 복귀시킬 계획은 없는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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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은 신부님, 수녀님들이 운영하시는
교회 공식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평신도 커뮤니티인 마리아사랑넷에서의 신앙상담실 운영은
여러 문제가 있고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찾지 못했습니다.
신앙상담실을 포함한 익명으로 운영되는 코너의 운영은
마리아사랑넷에서는 더이상 운영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신앙상담실은 영구폐쇄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눔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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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하는 이
(2017/08/10 1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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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선택이신 것 같습니다.
성체를 태웠다거나 , 마리아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 정신 이상등 도저히 이해안되는 글들이 있었고
신앙상담실과 어울리지 않는 글들로 신앙상담실은 분열 다툼이 잦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정마르코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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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앙상담실이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부분에 대한 대안 없이 계속적 운영은
오히려 무책임함 일 수 있어 늘 무거운 마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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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기♡
(2017/08/10 19: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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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형제님을 응원합니다^^
또한 이 곳 마리아사랑넷 봉사자 형제님 자매님분들을 응원합니다^^
신앙상담실은 저처럼 영세일이 얼마남지 않은 예비신자분들에겐 많이 도움이되는 공간이였습니다..
저 역시 성체를 태워버린다거나 천주교를 저주하겠다는 둥..
이런 험악한 글을 많이 봐왔어서.. 다시 복구요청은 드리기가 죄송할 만큼.. 말씀 드리고 싶지 않아요..
여러 번 경고글을 올리시는 걸 보았습니다..
그런데 경고글을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올리시는 분들로 인해 너무 힘드셨을거라는걸..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곳이 신앙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발전되기를 늘 기도하며..
더운 여름.. 늘 건강조심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늘 형제님과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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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사랑넷이 함께 만들고 함께 운영하는 곳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댓글이십니다.
힘들고 혼탁한 상황을 보시지 못한 분들은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는 부담이 늘 있는데
장미향기 님의 댓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늘 언제나 함께 하시고 보고 계시는구나를
느낄 수 있는 정말 감사한 댓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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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리아♡
(2017/08/11 05: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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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위로받고 도움받는 공간입니다.
운영자님의 깊은 고민이 느껴집니다.
주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마리아사랑넷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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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고민을 느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 감사합니다.
(나눔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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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2017/08/13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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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그간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마리아사랑넷을 운영하는데 느끼셨던 그 모든 고충,심지어 운영진분들조차도 모르시고 알지못했던 무의식적인 한숨하나까지도 다 하느님이 알고계시고 헤아려주시고 섭리로 갚아주실것이라 생각됩니다.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내린 결정이시겠습니까.
부탁과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요즘 세간의 화두 중 하나는 인터넷기록과 신상정보들에 대한것입니다.인터넷장의사등등..마리아사랑넷을 다시 개방하실 생각없이 영구폐쇄하신듯한데..그 안의 글들과 댓글들,즉 데이터 모두를 삭제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혹은 저희가 삭제할수있는 방법이라도요..마리아사랑넷을 떠나게될때(탈퇴할때) 글과 댓글들을 다 삭제하려고했는데 신앙상담실이 닫겨서 삭제를 못하는것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 문의와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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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앙상담실의 글과 댓글들은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바로
모두 삭제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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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온달
(2018/07/27 1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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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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