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혼전순결 꼭 지켜야 할까요?

혼전순결 꼭 지켜야 할까요?

 

미카서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3-10-22 01:19:26 조회(1223)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요즘 시대가 더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기 성관계를 갖는 사람들도 많고,
20대가 넘어서면 혼전 성관계를 안한 사람보다 한 사람이 훨씬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를 사랑해서 하는 행위라면 문제될 게 없다는 거죠.

그런데 젊은 세대들이 통상적으로 갖는 생각과 가톨릭 교리의 괴리가 갈 수록 커지는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혼전순결은 남녀 할 것 없이 꼭 지켜야만 하는 걸까요?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김로즈 마리아 (2023/10/22 01:52:44)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주님이 사랑으로 주신 십계명입니다. 지키시는게 본인에게 이로우실겁니다.

 
호잉 (2023/10/22 03:46:07)

 이 댓글이 좋아요(2) 싫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멸망으로 가는 자들은 많고 , 좁은 길로 가는 이들은 적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세상은 타락하여 멸망의 문화가 당연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정하신 십계명은 진리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죄에 물들어도 진리인 십계명을 지켜야 하며 , 이를 통해 우리 신자들은 구원을 선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을 믿어도 , 죄속에 살다가 회개하지 않고 죽는 다면 심판대에서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처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죄를 피하고 , 회개하며 계명을 지키며 사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도 하느님께 따진 적이 있어요. 도대체 게임도 못하고 술 취하지도 말고 기타 친구들과 하는 세상 문화를 하지 않는다면 무슨 재미로 산단 말인가요? 따지니 , 하느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성경 말씀을 주시더군요. 

남 과 여가 연합하면 영적으로 하나가 됩니다.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창녀와 결합하면 하나가 됩니다. 성관계를 통하여 남 여가 영적으로 하나가 되기 때문에 혼전 성관계는 피해야 합니다. 

십계명을 어긴 것에 대해서는 현세에서는 별 문제가 없어 보여도 사후에 심판대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MLn2ktvNTE

 
배대호 미카엘 (2023/10/24 21:04:51)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순결은 하느님이 사람이 되어 오시는 전제조건이 되리만치 중요한 덕행의 여왕과 같은것입니다.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진복팔단에 보면 마음의 순결은 지복직관의 상급을 얻어준다고 나옵니다.깨끗한것이 그렇게 중요합니다.거울이 지저분하면 아무것도 볼수 없죠.반대로 깨끗하면 모든것을 투명하게 비추는 물결과도 같습니다.

 
세퍼드 (2023/10/29 08:46:43)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종교를 가진 신앙인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느 제대로 된 종교가 혼전순결은 지키지 말라고 가르치는지요?

다만 인간이 그렇게 살고 싶은 것 뿐입니다. 자신의 욕구를 합리화시키고 싶은 것 뿐입니다.

그 욕구로 인해 성경에서 인간은 하느님의 뜻을 거슬렀지요.

그리고 인간 스스로 불행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쿵야 (2023/11/03 19:22:02)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호잉님이 링크해주신 유튜브 동영상 잘봤습니다. 큰 도움이 됬네요.

 

정말 묵주기도도 열심히하고 죄안짓고 음란죄도 안짓고살아야 겠네요. 휴...하느님의 심판이

 

저리도 무서울줄이야.. 겁이나네요. 다들 순결하고 정결하고 거룩하게 삽시다.죄 그만 짓고

 

하느님을 흠숭합시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김종호 요셉 (2023/11/11 20:54:05)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질문] 혼전 성관계, 왜 금지하나요

시대가 흐름에 따라 가치관도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남녀간의 애정표현은 급속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요즘은 연인간 혼전 성관계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이를 금지하고 있지요.

사실 무책임하고 무분별하게 이뤄지지만 않는다면 교회가 이런 문제를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왜 교회가 연인간 혼전 성관계를 반대하는지 알려 주세요.

[답변] 서로에 대한 신뢰 상실, 여성-태아 생명 위협도

남녀의 성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시어 인간에게 주신 신비롭고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모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이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어 자녀를 많이 낳아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이 세상의 온갖 것들을 다스리는 하느님 창조 사업의 협력자가 되게 하셨지요(창세 1, 26~28. 2, 24 참조).

가톨릭에서 가르치는 남녀의 성관계는 혼인한 남녀가 서로의 사랑을 나누는 부부관계의 열매로서 자녀를 출산하고 교육하여 성 가정 공동체를 이루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도덕적, 비윤리적인 사고와 함께 말초적인 성적 충족만을 추구하는 관계는 결국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성의 아름다움과 품위를 타락시켜 욕정에 따르는 비인간적인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한편 사랑하는 남녀가 참 만남으로 이루어가는 과정에 혼전 성관계로 사랑의 확인을 요구한다면 이것 또한 진정한 사랑을 이루기보다 성욕에 대한 집착과 이기적인 소유욕으로 서로를 억압하거나 서로에 대한 존경심과 신뢰심이 깨지는 관계가 되기 쉽습니다. 미숙한 인간의 감정은 서로의 약속과 결심에도 불구하고 변덕과 무책임한 관계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혼전관계는 특히 여성의 임신, 출산에 대한 심리적, 윤리적 불안과 갈등을 가지게 되며, 실제적으로 여성과 태아의 생명을 헤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혼전 관계는 성의 본성과 그 목적에 맞지 않고 하느님의 창조와 은총을 거스르는 행위이기 때문에 가톨릭교회에서는 혼전 성관계를 금기하며 중죄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 성의 문란과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도 성의 유혹과 갈등을 극복하고 혼전 순결을 지키는 것은 스스로 보존하는 것이고 진정한 결혼생활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하느님 창조사업의 협력자로서 인간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완수하는 것이지요.

문크리스티나 수녀 (포교 성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https://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159743

 
동그리덩덩 (2023/11/18 07:32:45)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혼전순결을 지켜서 얻는 이득이 지키지 않아서 얻는 이득보다 크지 않을까요?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PC버전 홈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마리아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