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이웃이 싫습니다

 

이웃이 싫습니다

 

은총자녀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3-04-28 22:47:19 조회(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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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자꾸 납니다
그것도 저에게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주거나 이웃간의 에티켓 부족으로
짜증나게 하는 이웃들 보면 저도 똑같이 해주어야 속이 풀릴 것 같은데
예수님 말씀은 참아라 화내지마라 용서해라는 말씀에
답답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웃의 숨은 고통과 짜증은 모르고
하하호호 웃는 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납니다.
저도 참는 사람이 아닌 피해주는 사람으로 살면서 하하호호 웃어보면
될까요? 요새는 제멋대로 막 사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뭐어때? 하며 막 행동하는 사람들이 자기네들은 피해안보고 피해주는 입장이니 얼마나 좋을까여? 저도 한 번 미러링식으로 당해봐라 똑같이 했는데 제 맘도 편하진 않았지만 이웃도 불쾌해하더라구요.. 그렇게 자기네들도 불쾌할 행동을 이웃에게 왜 자꾸 반복해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크셔서 그 사람들이 잘못해도
잘못을 못 깨닫고 이웃에게 피해끼치며 살도록 내버려두시는 걸까요? 아주 잘 삽니다. 하하하---이런 부분에서 회의가 드네요. 피해 안끼칠려고 노력하는 나는 괴롭고 피해주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저에게 피해를 끼칠 수록 미움이 커집니다
이웃사랑하기가 참 힘든 계명이네요
덕은 안 끼쳐도 피해는 안줬으면 하는데..
매너가 더러운 사람보면 이제는 목소리만 들려도 인상이 찌푸려지고
매너를 못배워서 저렇게 사나? 하고 무시도. 하게 되네요
작은 잘못도  계속 반복되는 걸 보고 듣자니
고통스럽습니다- 내가 고칠 수 없는 이웃의 단점들
고치려들 수록 싸움만 날것 같고..
부족한 저 자신도 싫고 주변사람들도 맘에 안들고
왜 다 싫고 맘에 안드는지 하느님께 원망하는 말씀만 드리게 됩니다
내가 행동거지를 똑바로 안하여 남들로ㅠ하여금 미워할 죄를 짓게끔 유도하는 것도
죄 아닐까요?  눈감아주지못하여 이웃미워하는 저만  죄인일까요 ? 궁금합니다. 만나지 않았으면 죄를 안지었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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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바라기모바일에서 올림 (2023/04/29 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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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상황에서
나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사람보단
상대방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하고 노력을 할 줄 아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인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 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역지사지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선의를 베풀면요.
결국, 나에게 좋은 일이 되어서
나에게 되돌아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신앙안에서 삶을 살아가고자
성경의 가르침에 이해하고 따르려고
노력하고 힘써는 것이
우리 신앙인들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추신*
( 아주 오래전에 실제로 있었던 일 인데요.
어느 신부님이 길을 가시다가
누가 쓰다가 남아 버리는 구정물에
물벼락을 맞고 옷이 다 젖었는데도 화를 내시기는 커녕 웃으면서
“괜찮아요” 하며 “툭툭” 털고 지나 가시는
바보같은 신부님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신부님처럼 너무 착하게 살아서
바보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세상의 삶이 팍팍하고 여유가 없다고 하더라도
저도 바보같이 착한 신부님처럼 살고 싶네요…)





 
라니아모바일에서 올림 (2023/04/29 1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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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힘드시겠네요 저도 옆집에서 자꾸 소리가 난다고 밤중에도 자다 깨서 찾아오고 나름 소리 안 내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원인을 찾아내어 지금은 해결이 된 거 같은데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 되죠 소음이 생각보다 참기 힘듭니다 나도 힘들면 남도 힘들 거라는 걸 헤아려야 사람의 도리겠죠 여건이 되신다면 이사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안 고쳐지는 사람은 해결 방법이 없답니다 그저 피해야지요 이사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배대호 미카엘 (2023/04/29 20: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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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문제에 당면해있을때 그 난국을 해처나갈수 있는것은 이웃에 대한 애덕과 지혜입니다.먼저 자기를 살펴보세요.내게 지혜가 있고 덕이 있나? 그것이 없을때에는 싸움에 나가 승리를 거머쥐는것이 아니라 패배의 나락으로 떨어질수 있으니까요.솔로몬이 구한것 같은 지혜를 하느님께 청해보세요!

 
세퍼드 (2023/04/29 2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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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도 잘 나와있지요.

마태오 복음 18장 15절부터 잘 읽어보세요.

어느 정도 참아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미워하지 말고 대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모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상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하록 화상 (2023/05/21 19: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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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고 같은 마음을 가진것같아 반갑습니다 저도 전에 가만히 앉아 생각을 하여 보니 우리 인간은 무슨 일이나 죄를 짓습니다 누구나 나 자신도 나도 저사람과 같은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무슨 죄를 나에게 죄를 지어도 " 아 나도 이런 죄를 지을 수 있다." 하고 인정을 하고 그 사람을 용서를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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