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들어주세요...

들어주세요...

 

김재영 안토니오 T의 글

2022-10-18 22:31:20 조회(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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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앞전에 신부가 되고싶다는 글을 남긴 김재영 안토니오 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전에 신부가 되고 싶다는 글로 남겨드렸는데요.

제가 분명 부모님께 교구사제성소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계속 취업의 길, 등등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좋지요?? 제가 매일매일 기도하고 또 성경을 읽고 묵상을 하고.

이번에 이사와서 제단체 (교사회,청년회,등등) 하면서 하느님 앞에서 봉사하고 싶은게

저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곁에서 옆에서 도와주실 커녕

아무것도 안해주시고, 기도도 안해주시고, 아들이 되고싶은 꿈으로 인도를 안해주십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신부님들과 의논하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를 남깁니다. 

도와주세요...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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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즈 마리아 (2022/10/18 22: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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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이끄는곳으로 가라고 어떤 신부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떤 수도자분은 생각이 많이 드는게 정말 하느님이 주시는 진짜 생각이라고 하셨던 말씀도 기억나네요..

성소는 참으로 소중한것입니다...   좋은선택하시길 ^^

 

저는 하느님의 품으로 가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재영 안토니오 T)
 
Veda (2022/10/20 0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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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안토니오 형제님! 성소가 있으시다니 축복받았습니다.

사제의 길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이 인도하시면 가능한 일입니다.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자식은 사제이더라구요.

그런 사실을 안다면 적극적으로 하실텐데 말입니다.ㅎ

물론 부모와 형제와 모든것을 버리라고 성경에 되어 있지만 

꼭 그럴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이더라구요.

어쨌든 그런 것은 차치하고 성소는 분명 은총입니다.

그 뜻을 지속시켜 가시고 이루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제분들이 그런 반대와 유혹을 극복하였습니다.

형제님도 잘 극복하시면 훌륭한 사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형제님이 뜻을 이루도록 미약하지만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지혜와 축복을 기도합니다.

저에게 개별적으로 채팅으로 문의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기도와 묵상하고 여러가지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시고, 곁에서 도와 주시지 저렇게 반대는 안하시거든요.
도와주세요. (김재영 안토니오 T)
 
김로즈 마리아 (2022/10/20 17: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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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 대한 순수한 열망, 그리고 양심에서 나오는 소리인지 잘 귀기울여 식별하시기 바랍니다. 본인 이 가진 결핍, 심리적 어려움에서 나오는 바램은 잘못된것일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저에게 개별적으로 채팅으로 문의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기도와 묵상하고 여러가지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시고, 곁에서 도와 주시지 저렇게 반대는 안하시거든요.
도와주세요.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김재영 안토니오 T)
 
배대호 미카엘 (2022/10/20 18: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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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이시오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에 보면 유다 다대오와 야고보도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는것을 두고 그 부모님이 엄청난 반대를 하는것으로 나옵니다.나자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에 거부감을 보였던것과같은 반대! 예수님은 태어날때부터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표적이라는 시메온 노인의 예언이 있었고 평생 그 운명을 피하지 못하셨어요! 하느님에게서 오는 자극이라면 그것을 소중한 성소로 믿고 따라야 된다는것이 성서 곳곳에 나옵니다.모세도 그 운명이랄까 사명을 피하지 못했습니다.부모에게 효도해야 된다는 말씀이 있지만 하느님의 이익이 항상 우선이라는것이 진리의 정수가 아닌가 싶습니다.예수님이 좋은 본보기입니다.그 분은 본질로서 하느님이셨지만 하느님이시기를 포기하다 시피하시고 주님의 종으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끝까지 경주한 분으로 나타납니다.오늘은 내가 무슨 말을 할 기분이 아니라 입다물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좋은 성소의 자극히 헛되이 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없지 않아 격려의 말을 남깁니다.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끝까지 가는것! 그것보다 멋진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부모님의 반대위에 하느님의 이익이 있습니다.하느님보다 상위에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성모님은 하느님의 좋으신 자극에 응답한 좋은 경우 아닙니까? 힘을 내시고 주님께 물어보세요! 좋은 응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개별적으로 채팅으로 문의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기도와 묵상하고 여러가지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시고, 곁에서 도와 주시지 저렇게 반대는 안하시거든요.
도와주세요.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김재영 안토니오 T)
 
RegulaBenedicti (2022/10/20 18: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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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씩 이런 기쁘고 뜨거운 열망을 가지고 사제직의 길을 고민하여 신학교에 진학 후 사제품을 받고

얼마 안되어 거룩한 서약 앞에서 자기 자신에 좌절하고 옷을 벗는 친구들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희를 보고 친구라 하셨으니 평신도든 사제든 비신자든 모두가 친구입니다. 아무튼 친구가 되는 것

일꾼이 되는 것은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일입니다. 다만 사제의 길은 결코 편해서는 안됩니다. 명심 하셔야 합니다.

사제직을 잇는 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 때문에 피를 흘리신 십자가를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무게로 직접

깎아 주시는데 여러분이 이 거룩한 직책 앞에 권태와 나태 게으름과 중상 편견과 오만 앞에 엎드린다면

그분의 상처에 큰 균열 일으켜 더 고통스럽게 하는 일임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십 주야를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셨을 때를(마태 4;2) 모든 사제와 수사와 수녀들과 평신도들은 함께 기억하여야 합니다. 제가 무겁게 이야기를

해드렸지만 그만큼 성소는 많은 희생의 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그 무게를 자기 성소안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하셔야 합니다. 저는 늘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그렇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현실의 유혹 앞에 잠식되어 하느님께 등을 돌리고 냉담을 합니까!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늘 희망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응답하여야 하겠습니까? 예, 저 여기 있습니다. 하여야 합니다. 

고인이 되시어 하늘에 하느님과 함께 계시는 김수환 추기경께서도 처음에는 사제가 될 마음이 없으셨지만 

결국은 사제품을 받고 꿈꾸지도 않던 주교직과 교구장직 및 추기경직을 겸하시게 되어 당시 군부의 유신 선언으로

고통받는 민중을 보호하는 한 줄기의 희망이 되셨습니다. 사제직은 반드시 되고 싶어서 될 수 없고 되고 싶지 않다고 해서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늘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서 

유혹을 세상에서 완전히 끊어내고

자신을 비워낼 각오를 다지십시오. 저는 친구를 응원합니다.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단 예수님께서

지고가신 십자가는 우리가 감당 못해 지고 갈 수 없지만 그분께서 손수 깎아주신 십자가는 우리가 질 수 있는

무게로 주시니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거추장스러운 세상의 것들을 비워야 그나마

그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모든 짐을 예수님께 맡기되 우리도 모든 것을 비우고서 

그분을 따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악과의 싸움에서 지게 됩니다. 선은 늘 승리하는데 우리가 악을 고민하고 있으면

승리할 수야 있겠습니까? 

저에게 개별적으로 채팅으로 문의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기도와 묵상하고 여러가지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시고, 곁에서 도와 주시지 저렇게 반대는 안하시거든요.
도와주세요.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김재영 안토니오 T)
 
아버지뜻대로하소서 (2022/10/26 1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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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형제님 살아보니 사람의 의지나 힘으로 모든것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사제성소,수도성소의 경우 하느님께서 성소를 내려주셔서 인도해 주시는것 이라 생각됩니다.

가슴 깊숙히 사제성서의 깊은 의지와 열망이 있으시다면 많은 어려움 박해가 있더라도 하느님뜻을 따르며 앞으로

나아가세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이며 어려움과 박해속에서도 순종하는 형제님께 은총을 가득 내려주실 것입니다.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하느님 뜻 안에서 사랑가득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네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김재영 안토니오 T)
 
세퍼드 (2022/10/26 1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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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부모님의 뜻대로 취직을 먼저 하십시오.

그리고 정말 본인이 성소가 있다면

그때 선택해도 늦지 않습니다.

부모님께서 형제님에게 왜 취직을 권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네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그런데요 나이가 27살입니다. (김재영 안토니오 T)
 
김로즈 마리아 (2022/10/26 2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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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살이면 아직 젊습니다. 취업후 천천히 기도하시면서 식별하셔도 늦지않을듯합니다.

교구사제도 괜찮을까요?? 이 나이 지나도 괜찮을까요? (김재영 안토니오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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