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이런것들도 고해성사거리가 될수도있는지요?

이런것들도 고해성사거리가 될수도있는지요?

 

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1-09-13 23:19:02 조회(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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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누구나  허락 맡지 않고 마실 수 있는 커피.
그 커피스틱을 하나라도 집어 집에 갖고가는 것은 도둑질 인가요

사무실에 홍보용으로 사용후 철지난 홍보용품 (작년에 나눠주던 에코백 같은것)을 집에 가져온것도 도둑질인가요

은행이나 관공서, 학원같은데에 배치된 볼펜
잘 쓰고 무심코 가방에 넣는 일.

고객 서비스용도로 비치된 사탕 한두개정도는 갖고 가는것.
값을 다 치른 후 식당이나 뷔페 등 식후에 남은 반찬을 허락없이 싸오는 행위도 엄연히 도둑질인가요

여태껏 따로 잘못 이라 생각 안했어요
그런데 이런문제도 이제 성찰해봅니다

우리가 한번씩은 해본 선량한 선의의 거짓말들.
거짓말 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상대가 잘못 이해해서 하나 하나 고쳐주기보다 그냥 그런식으로 다시 설정해서 하는 말들.
일일이 상황을 얘기 하기가 힘들어 한가지로 응축시켜서 내뱉은 말들.
친구랏 이야기 하다가 사탕 한개라는 규모를 사탕 한봉지, 과자한봉지 쯤으로 더 크게 부풀리거나 있지도
않았던 일들을 재미를 위하여 각색한 말들 (일종의 에드립)
이런것들도 다 고해 성사 거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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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2021/09/14 1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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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은 질문인 것 같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 일화보면 이런게 있어요. 어느 병사가 빈집에 지갑을 가져갔는데 비오 신부님은 그것을 아시고 고해소에서 그것을 도둑질을 한 것이라 하셨다고 합니다. 남의 것을 허락없이 가져왔다면 그것은 도둑질을 한 것이 됩니다. 커피믹스 하나라도 그것은 내 것이 아닌데 가져오면 도둑질이 되겠죠.

그외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도둑질은 남을 험담하여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 , 소프트웨어등을 복사해서 쓰는 것 , 교재등을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복사해서 쓰는 것 , 명품들을 가품으로 쓰는 것등도 포함됩니다. 

거짓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느님께서 거짓말을 하지 말라 하셨으면 그것이 선의의 거짓말이든 거짓말이 됩니다. 없던 일을 과장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거짓말이 되겠죠. 

가장 좋은 것은 고해성사에 관련된 책도 하나 읽고 성령님에게 고해성사 보기 전에 죄를 성찰하는 것에 대해 도와달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죄에 대해서 떠오르게 해주십니다. 

 

무심코 했습니다. 이런 잘못들을 셀 수도없이요. 잘못이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성찰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
 
백치애인모바일에서 올림 (2021/09/17 2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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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전에 마켓에서 비닐백을 넉넉히 쓰려고 더 가져왔는데 불편해서 성사를 본적이 있는데 죄라고 하셨어요. 그후부터 고쳤습니다

 
천상의모후 (2021/09/19 0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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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성사를 보시는 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다만 소소한 죄까지 성사를 보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작은 죄 정도는  미사참례시 통회의 기도를 바치므로써 죄를 용서받는 것입니다,,그러나 주님의 말씀대로 큰죄는 고해성사를 보면서 하느님과 일치의 관계를 다시 갖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모독한  죄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용서하지 않는다는주님의 말씀을 상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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