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친구인데, 교회에 성명학 하는 사람이 자신 가족들 이름을 봐주고 이름이 안 좋다고 해서 자신과 자녀 한 명이 개명을 했답니다.....
어처구니 없지만 남의 일이니 상관은 안 하는데, 문제는 그것을 주변에게까지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부르던 이름이 몇 십 년 동안 입에 익숙해진 것도 있고, 무엇보다 그런 미신에 이끌러 바꾼 이름을 부르는 것이 저 또한 비성경적인 행동을 하는 것 같아 불편합니다.
이름에 콤플렉스가 있다든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며 상징적으로 바꿨다면 어색하더라도 바뀐 이름으로 부르려고 하겠지만...이 친구 상황은 저 또한 미신에 동조하는 느낌이라....제가 예민한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