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길 기도가 레지오활동으로 보고하는데, 활동으로 봐야하나요. 단원간 논란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찬미예수님
레지오 공인 교본(제3장 레지오의 정신, 제33장 단원의 의무)을 보면, 레지오는 기도와 활동을 함께 실천하는 사도직 단체이며, 단원은 매주 일정한 사도직 활동을 수행하고 보고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활동은 일반적으로 타인을 위한 외적 사도직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묵주기도나 십자가의 길과 같은 신심 행위는 매우 중요하지만, 통상적으로는 활동 보고 대상이라기보다 단원의 개인 영적 생활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인도하거나 사도직 목적이 분명한 경우에는 활동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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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