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봉사하는데요.. 신자들의 평가를 받는 자리도 아닌데. 신경 쓰이게 하네요..
못하면 미사시간이라도 웃고 잘하면 조용히 있는 신자들..
비판따윈 내 마음만 아파서 신경안쓰지만..
나의 개인 사생활 까지 뒤집으면서 까지 하는 신자들이 유독히 많아서요
평일 미사 참석도 거리감 느껴지네요..
이것이 악마의 유혹이라면 내혼자 거뜬히 없앨수 있어요...!!
그럴수록 마음가짐이 좋아야하는데... 선비가 아닌지라...
그게 참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신자들의 이목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저의 마음이 하느님께 강하게 갈수 있는 기도 말고 실천 할수 있는 것 없을까요?
아님 거리두기 를 할까요?
그게 정답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