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주일의 청년미사강론은 꼭 분과장만 해야하나요? 어떤 성당은 청년회장님이 평신도주일 청년미사 강론을 하시는 경우를 본적이 있는데 저희 성당은 평신도주일에 청년미사강론을 청년분과장님만 강론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과연 평신도주일의 청년미사강론을 꼭 분과장만 하는 것이 원칙인지 아니면 분과장님 또는 회장님이 하는 것이 원칙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희 성당에는 청년들의 인원이 저조하고요. 청년회 활성화 및 새로운 청년 환영. 그리고 성숙한 신앙생활에 어느정도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