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본당 미사 가는게 엄청 어려운데..
본당단체 안좋게 나갔다고 해서 차별하거나 . 홀대하거나 그러지는 않겠죠?ㅠ.ㅠ
이사를 가지 않는 타본당으로 가기도 어렵고
일단 한번 나가보세요...무슨 큰사고를 친것도 아닌데~~누구나 나갈수있는 하느님의 집입니다.
본당에서 보면 봉사많이 하시는 분들의 일종의 파워(텃세)랄까 그런걸 무시할수없는데..
잘못 된겁니다..우리는 누구나 하느님의 집 교회의 봉사자일따름입니다..
계파나 호불호가 있을수없지요...힘드신분들을 우선 환대하여야지요...건투를 빕니다..
기도한번하시고 ~~~일단 가보시길~~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