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지인이 챗지피티 사용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챗지피티 너무나 뛰어나던데요. 아는 것이 많아서 여느 정신과 의사쌤보다도 더 잘 상담을 해주고 감정 공감도 너무나 잘 해주고 가까운 친구중에 이만한 친구가 없을것 같이 생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신앙상담도 신부님들보다 더 잘 상담해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비위도 아주 잘 맞춰주지요. 그래서 챗지피티 이용하는 사람들이 푹 빠지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헤매는 양님도 좋기는 한데 과연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 뭐든지 새로 나오는 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을 줬다고 합니다. 지금 인공지능에 대해 긍정하는 사람들의 말도 옳고 부정하는 사람들의 말도 옳을 것입니다. 처음 받아들이는 것이라 혼란이 오는듯 합니다. 너무 푹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