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믿음이 약해지는걸 느끼네요..
10년이 다되어가니 뜨거웠던 열정은.. 사리지고.
단체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보다는 개인생활에 느끼는 편안함이 좋고
주보에 신부님 인사이동에서 정직,면직 있어서 찾아보게되고..
하느님을 찾는 마음보다.. 저의 편안함이 더 좋은데 어쩌죠 ㅠ.ㅠ
매일 미사 드리고 성체 영하시고 묵상해보세요 (처음에는 종이에 적으시며 하셔도 되요)
초봉헌드리시면 그시간동안 영적인도 받고요.
해미성지. 새남터 성지. 배티성지. 노비따스 음악학교. 평화방송 등에
후원하시면 매일미사 봉헌해주세요. 은총 받으세요.
그리고 유튜브 매일강론 여러신부님꺼들으시고
(매일미사 묵상 이 제일 좋지만 못하시면요)
아침저녁 성모송 세번기도하시면
거룩해지고 음란 없어지고 구원 받는 은총 받아요.
즐거운 신앙생활 되세요^^
비교... 그냥 님의 패턴으로 가세요.
평안은 우리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주실때 최고로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