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받아서 교리교사를 어떨결게하게되었는데..
토요일에근무를 2번하게되서.. 매주 성실하게참여가어렵기도하고
제가기혼자라 토요일에가는게눈치도보일때도있고 여하튼..
해보고싶었던봉사이기는한테 막상하려니난관도많고
기쁘지가않네요.. 기쁘게활동하고픈데..조용히기도를하거나.성가를부르거나 그러면더 좋았을까요?
왜기쁘지않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