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카풀라와 미카엘 대천사상 지니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보호를 받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사용하셔야 효과를 보십니다. 유혹에 특히 자주 휘말리는 특정 장소가 있다면 성수를 뿌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마귀놈아, 두 번 다시 얼씬거리기만 하면 지옥까지 쫓아가서 두들겨 패버리겠다"고 육성으로 욕을 하면서 뿌렸습니다ㅎㅎ)

그런데 가장 큰 효과는 매일새벽미사참례와 매일 모시는 성체, 그 뒤의 청원기도, 그리고 한 달 한 번씩의 고해성사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준성사가 여럿이었어도 이것들을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미사참례는 가급적 제일 이른 시간을 권합니다. 미사 때 받은 힘으로 그 날 하루를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녁미사 참례하던 시절에는 지금보다 엉망이었습니다만 참례시간을 이른 아침으로 바꾸고 나서는 방어력이 더 올라갔다고 느낍니다. (^^) 건승하세요.

말씀하신 물건을 부적처럼 생각하신다면 

기복입니다.

단, 그러한 것들은 기도를 하기 위함이고 주님을 생각하기 위함입니다.

그걸 착용하시고 항상 기도하시면 됩니다. 

괜챤습니다..

성물을 몸에지니고 "미카엘대천사꼐 바치는 기도""다른 구마기도 "하면 좋겠지요..

효과가 있습니다..

인효성 사효성하는데 자신의  얼마나 믿는냐에따라 효험의 정도가 달라지지않을까하네요

물론 미사참례가 가장 큰 힘을 주는 전례이지만~~~고해성사보실떄 신부님꼐 말씀드려보세요...

좋은 충고 격려해주실겁니다.

성지 미사후원하시고 매일 은총 받으세요. 그게 가장 좋아요.

배티성지. 해미성지. 노비따스 음악학교. 평화방송

  새남터성지 매일미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