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동안
그야말로
묻지도따지지도않고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다들 이렇게 신앙생활 하는 줄로
알았고
기도가 이루어진적이 있어
더 뜨겁고 맹목적이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부족함, 죄가 너무
두드러져 보여
용서의 주님을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로
신자로서의생활이
힘들어집니다
마음의 병까지 얻었죠
그래서 반년정도
냉담을하다
지인 덕분에 다시 용기내어
성당을가게되었는데요
그로부터 십여년이 지난 지금
성당은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만
드는 의문이
그때
왜 주님께
열심이었는데 나는 마음적인 힘듦을
겪었나 하는 겁니다
이 의문을 해결하지 못 하니
성당다니면서도
두렵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지속하며 마음 편하게 지내야하나
싶기도하고요
현재 신자로서
최소한의
의무만 하는 중입니다
지금 저는 신앙을 악세사리 정도로만
여기는것 같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