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담아낸다는 것-자작시
참행복의 미소
2025/03/27 오후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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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물건이 되는 줄
사람들은 착각한다.
하늘은 빈 공간이다.
하늘을 담아내노라면
비워내야 하는 것이다.
-gla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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