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사랑넷 공지사항 : 26-27 접속 중단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26-27 접속 중단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나눔지기~♡의 글

2010-11-29 02:35:56 조회(305)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안녕하십니까?
마리아사랑넷 서버 운영을 맡고 있는 나눔지기 정창욱 마르코입니다.

서버에 문제가 생겨
긴급 복구 작업이 2010.11.26~27 양일간 이루어 졌습니다.
그래서 이 기간중에 사이트(홈페이지) 접속이 되지 못했습니다.
사이트 이용하시는 분들께 큰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단 하나의 데이타도 손실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중단사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나눔지기~♡ (2010/11/29 03:13:27)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이번 중단 사태에 대한 사과의 글

먼저 사이트 중단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설명을 올립니다.

약 2주전 부터 중국으로부터의 서버 공격이 계속되었습니다.
중국으로 부터의 악의적 접근에 대해서 ip를 막는 방법으로 대처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격이 주로 새벽 시간을 이용하는지라
방어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보통때 방어 수준보다 훨씬 높게 웹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포트를 강제로
막아놓았는데도 공격은 계속되었습니다.
이미 서버에 백도어 프로그램이 침입한 것 같아서
백도어 프로그램으로 의심되는 것들은 모두 찾아서 조치를 했지만
정확한 침입 방법과 백도어 프로그램을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공격은 계속되었습니다.

11월 26일 밤, 27일 새벽 중국쪽 접속이 감지되어 마침 토요일새벽이라
본격적으로 침입루트를 조사하기 위해서 모니터링을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한 군데가 아니고 동시에 5~6군데에서 공격이 있음을
확인했고, 들어오는 ip들을 막아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들어오는 모든 공격을 막기는 제 실력으로는 무리였고
결국 ip가 뚫리고 그 공격자가 저의 접속까지 막아버렸습니다.
그리고 몇십분이 지나자 서버가 완전히 다운되고,
웹서비스(홈페이지 서비스)까지 완전히 다운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서버를 보관 운영하는 SK브로드밴드 IDC에 연락해서
C드라이버의 포멧을 요청했습니다.
백도어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완전히 포멧하고 다시 설치해야 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격자가 모든 데이타가 저장되어 있던
E드라이버와 F드라이버까지 완전히 지워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차례 공격을 받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컴퓨터의 모든 파일이 몽땅 지워진 것입니다.

하드디스크 복구 업체를 수소문해서 지워진 하드디스크를 보내서
복구를 시도했습니다. 복구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느데 몇시간이 소요되고
복구에 하루 이상이 소요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부분이 복구 가능한지 복구가 진행하는 동안
마음을 조리며 결과를 기다려야 했고 식사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MSSQL 데이타베이스와 백업본, 파일로 존재하는 데이타 파일들
복구가능한 것들은 모두 복구시키고, 손실된 부분은 백업본에서 보완했습니다.
그래도 중단 이전 상태로 거의 100% 수준의 복구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드디스크 복구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미리 아셨는지 몇일 전에 꽤 많은 후원금을 한번에 보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이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시간 지체없이 바로
하드디스크를 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중단사태에서 제가 잘못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격을 받고 있고, 백도어가 설치된 것으로 의심된다면 가감하게
서버를 멈추고 포멧하고 재설치했었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했더라면 반나절이면 복구가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이트 중단이 없도록 할려고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문제를 해결할려고 2주간을 중국쪽 해커들과 싸우면서
상대방을 자극한 것이 이런 큰 문제를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하드디스크 2개를 복구하고 SK브로드밴드IDC 작업 요청등으로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11월 26일, 27일 양일간 사이트가 완전히 죽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점 뭐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대형 사이트 운영만 10여년을 해오고 있지만 이런 경우는
저도 처음 접하는 상황이라 모든 사태가 마무리된 이 시점....
마음이 텅~하니 비어 버린듯 합니다.
솔직히 능력을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태로의 운영으로는 안될 것 같고,
근본적인 대책을 대책을 세워야 겠다 싶습니다.

많이 힘들고 늦은 시각이라 이만 글을 줄입니다.
이번 중단 사태에 대서 다시 한번 사과을 말씀을 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죄송합니다.

 

 
Rosa Nam (2010/11/29 04:59:08)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고하셨습니다. 마르코 형제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간글씨로 쓰여져 있는 공지사항을 보고
들어 올때마다 화살기도 했습니다.

접속이 안되는구나.. 는 생각보다
이 시간에 형제님 피가 마르게 고생하고 계시겠구나.. 는 생각에 제 속이 다 타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이런 문제가 있을때마다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그냥 멀리서 화살만 날리고 있지요.ㅠㅠㅠ

수고하셨어요.

다행히 소중한 많은 분들의 나눔이 복구되었고
형제님의 희생과 땀.
주님께서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계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달력으로 새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의 축복과 보호가 마리아사랑넷에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중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천국가는 나그네 (2010/11/29 08:54:42)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주님의 이름은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마르코 형제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형제님의 사랑과 열정에 마음을 다해 감사드리며,
형제님의 가슴 뜨거운 삶을 응원합니다.

 
밝은 햇살 (2010/11/29 10:40:06)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마음으로나마 차 한잔 올립니다....

노심초사하시며 복구하셨을 생각에~~
그 힘드심에 저희가 행복해 하고 있습니당^^

감사드립니다~~


 
Basilio (2010/11/29 11:08:07)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서버가 다운된 것을 보고는 마음을 조리며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두손모아 기도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중국에 있는 주재원으로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마리아사랑넷이 있기에 저희처럼 외국에 주재하는 형제와 자매님들이
주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이버 선교의 장으로
십이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 베드로 (2010/11/29 21:04:51)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고생하셨어요 ㅎㅎ!!

그리고 고맙습니다

마리아 사랑넷이 있기에,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나눌수 있는걸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나눔지기님 같은분이 계셔서 든든 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리디아 (2010/11/30 02:07:21)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어떻게 보면 손에 잡히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라 더 힘들때도 있을것 같습니다~형제님을 비롯해서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이틀인데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랐던걸 생각하면 많이 의지하고 있었던 사이트 같습니다..온라인,오프라인 신앙 생활 열심히 해야겠어요~수고 많으셨습니다~

 
즈카르야 (2010/11/30 08:23:55)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나눔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사라고하기에 너무 많은 희생을 하시고 계시는 나눔지기님께 주님의 은총과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안젤라샘 (2010/12/01 22:13:38)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나를 기다려주던 마리아 사랑넷이 있어야 할 자리에 없는 상황에 놀랐습니다
곧 돌아오리란 믿음이 있었어도 하릴없이 여기저기를 클릭하기만 했답니다.
이런 우리를 위해 얼마나 애태우며 많은 수고를 하셨을까요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마저 드네요
늘 기쁘고 건강하게 봉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리쥴리나 (2010/12/02 17:00:23)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마르코형제님
마리아넷을 지키고, 복구하시느라고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리아넷이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아끼는 곳이고,
자발적으로 자료를 공유하는 소중한 곳이라서
더 서버중단시 안타까운 마음이였습니다.

그래도
빨리 복구 되어서 다행이예요.

저는 금적적으로 후원할 수는 없지만
마음 넓은이들, 열린 후원자들이 함께하기를
기도로 후원할께요.

힘내시고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참빛사랑 (2010/12/05 20:02:07)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운영하시는 노력들에 비해
저는 가볍게 봉사하심의 단 열매만을 받아갔구나라는 생각에 부끄러워집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마르코 형제님께 주님이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을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목록보기 다음 글

 
PC버전 홈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마리아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