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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토와찡♥마리아님♥샤인
(2016/11/11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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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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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io
(2016/12/03 0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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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어수선한 정국에서 음원차단에 대한 글을 다시 보게되어 댓글을 달게 되어습니다. 이해하시기를... 우리 모두 하느님의 아늘과 딸로서 '권리와 의무'라는 두가지 단어를 접하게 됩니다. 권리와 의무 비율이 50:50으로 절반씩일 때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주어진 의무를 실천하기에 앞서 권리를 주장할 때 그 균형은 깨지게 됩니다. 현재의 정국이 지나치게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하고 이권으로 연결시켰기에 그에 대한 심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믿는 이들이기에 슬기롭게 현재의 정국을 극복하고 보다 나아질 것으로 믿습니다. 저작권의 주장은 주어진 당연한 권리입니다. 저라도 당현히 그렇게 해야지요. 허나,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과 딸로서 주어진 달란트를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주일미사에 빠지지 않는다고 우리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할 때, 권리와 의무의 실천비율이 49:51 일 때 우리는 보다 아름다운 곳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천상에서 하느님과 모든 성인들, 먼저 가신 모든 분들이 우리의 현재 모습을 보시면 어떠하실지... 저부터 권리를 주장하기에 앞서 하느님을 믿는 이로서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의무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우쳐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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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레레
(2016/12/05 1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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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은 저작권자만 유리한 법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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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바오로미키 수사
(2017/02/08 1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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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것이 정상이겠죠 그동안 우리는 너무 공짜 에만 길들여지지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저도 좀 찔리긴 합니다 ^^;) 더 좋은 창작곡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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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지기~♡
(2017/03/17 1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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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17년 3월 17일 성바오로수도회 바오로딸 저작권팀의 요청에 따라 추가 차단된 음원 목록은 위 원글에 추가된 부분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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