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 시사회 초대 => 종료

나눔지기~♡님의 글

2016-02-25 20:32:38 조회(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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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저 그때 학원가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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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영화 <부활> 시사회 참가 신청 쪽지 주신 분들 한분 한분께

일일이 쪽지 답장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쪽지가 읽음 상태이면 접수 되셨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의논이 필요한 분들께만 쪽지 연락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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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지함에 체크가 있으면 아직 접수가 안된거죠

예, 조금전에 확인해서 접수 사항 댓글로 올려드렸습니다. 읽음에 체크 [V] 표시가 있다면 읽은 것 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나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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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현재까지 신청 현황 총 60매 입니다.

시사회 참석 아직도 고민이신 분들은 조금 서둘러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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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시사회 참가 신청 인원이 만 하루만에 계획했던 100명이 되어 신청 마감을 했다가, 영화사 '홀리가든'과 협의해서 추가로 50명 더 접수 받기로 했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영화 <부활> 시사회 참가 신청자는 100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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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왓~^^^^^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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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

김*숙 헬레나 010-****-9419 2매

이 글에 댓글로 신청하신 분은 무효 입니다. 위 내용 중에 "[여기]를 클릭하셔서 마리아사랑넷 쪽지로 참석 신청 하시면 됩니다. "이름, 휴대폰번호, 신청매수"를 적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부분을 클릭하셔서 쪽지로 보내 주셔야 합니다. 이름과 전화번호가 공개된 이 댓글은 지워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나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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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16년 3월 5일(금) 오후 11:30 현재,

영화 <부활> 시사회 참가 신청자는 177명 입니다.

신청(신청, 추가신청)이 모두 마감 되었습니다.!!!

아래 명단은 3월 7일 영화사 '홀리가든'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이름 중간글자를 안보이게 (*) 처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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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민 스텔라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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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번으로 예약된 이은주입니다. 정말 가고싶어서 신청을 했는데.. 그날 회사사정상 당직이 되어서 야간근무를 하게 되었어요. 어케든 바꿔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아쉽지만 포기하겠습니다. 다른 분들께 기회를 주세요. 죄송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 (나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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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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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 싶은 시사회인데 뒤 늦게 발견 하였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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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가 늦었네요...

시사회 영화 잘 보았습니다.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이제부터라도 변화의 시작이 되려합니다.

미들맨으로서...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울산에 있다보니 이런 이벤트 행사에 참석을 하지 못해서 우리 회원님들 혹시나 혼선을 없으셨는지 불편함을 없으셨는지 늘 걱정이 많습니다. 김서방 회원님 올려주신 댓글 보구서야 겨우 마음이 놓입니다 ^^ 영화 <부활> 시사회 행사도 좋았고, 영화도 좋았고... 잘 알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나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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