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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벨라뎃다
(2020/05/20 0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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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한 말씀입니다 오늘도 기쁘게 지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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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샤
(2020/05/20 13: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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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2020/05/21 20: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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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사랑넷에
회원으로 받아주시어 고마워요!
오랫동안 가톨릭 사랑방에서
좋은 강론 묵상글 보며
다른분들께도 보내주곤 했는데
갑자기 회원 가입 해야 다 볼수있고
,,,, 해서 회원 가입이 어려웠어요.
그런데 여기선 회원 가입 등업? 해주시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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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생
(2020/05/29 15: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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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일에 바쁘고 지치다가도 마음 둘 곳을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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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99
(2020/06/01 17: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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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야
(2020/06/13 05: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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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10주간 언제나 행복하세요~~~
예수님 사랑이 만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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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정민
(2020/07/07 06: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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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
(2020/07/07 22: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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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올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든 시기에 친구도 못 만나고 신앙생활도 제대로 못하는데
위로가 되는 곳입니다 가끔들러서 위로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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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2020/07/27 06: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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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자료들이 풍부해 매일 들르면서도 감사의 글은 이제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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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일 라파엘
(2020/08/06 1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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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일 라파엘
(2020/08/06 17: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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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티노
(2020/08/11 0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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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간의 계획했던 일정을 끝내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중..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생명의 양식을 얻을 수 있는 이 공간을 너무 사랑합니다.
자주 들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수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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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2020/08/21 23: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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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필요한 악보나 이미지 얻으러 많이 옵니다.
자료 올려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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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세례
(2020/08/27 13: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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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인연
(2020/09/05 0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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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감사함을 잊고 지냈네여 -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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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레지나
(2020/09/08 16: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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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을 맞아, 성모님의 모습을 닮아가도록 인내하고 순종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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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22: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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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
(2020/10/28 21: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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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은 많이하시는데... 활동을 어디서 하시는지
다른분들이 안보이더라고여~ ㅎ
커뮤니티를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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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2020/11/05 1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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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2020/11/17 1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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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장
(2020/11/19 05: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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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로운 오늘을 선물로 주신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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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j0119
(2020/11/28 1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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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 좋은 정보를 보고 갑니다
늘 언제나 주님안에서 평화롭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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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엽
(2020/12/21 14: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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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 마스 주님 성탄을 맞이하여 코로나19가 광난을 치는 작금에 수칙준수하여 무한한 주님은총 풍성히 닫으시기 기원합니다.군산 미룡동성당 이용성(바오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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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보
(2020/12/25 17: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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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주님께 자신을 봉헌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마리아 사랑넷을 알게 되어 행복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운영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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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졸
(2020/12/25 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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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님으로 오신 하느님
마리아사랑넷에서 오랫동안 눈으로 보고 읽고 했지만
감사의 표현을 못했습니다.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제가 만들어 가는 마리아사랑넷
다 함께 격력하고 존중하며 하느님의 자녀로 튼튼하게 자랍시다.
아기예수님!
온 세계에 확산되는 코로나를 이 정도에서 막아 주시어
세계가 평화속에 하나되는 세상을 만들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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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2020/12/29 0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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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방문하여 좋은 글, 아름다운 성가 이용하면서도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네요.
고맙습니다.
2021년에도 더 좋은 정보 올려주시고, 더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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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랑22
(2021/01/13 14: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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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도 좋은 글 아름다은 성가 이용할께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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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마리아
(2021/01/27 1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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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 함께 공유해주는 마음들과
올려주시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분들 덕분에
자료 찾아 활용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주님의 축복 가득한 한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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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라맘
(2021/02/10 1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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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숙 스콜라스티카
(2021/02/15 23: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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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15 기도 핸폰으로 하다가 가입했네욤. 사랑넷엔 무엇들이 있는지 둘러봐야 겠네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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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부
(2021/03/11 0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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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상리만큼 갑자기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던중 우연인지 아닌지 인터넷을 항해하다가 마리아사랑넷이라는 대단한 가돌릭 사이트를 발견하였고 이곳에서 신앙생활과 교리를 공부하면서 제삶을 돌아볼 기회를 가져보고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성경책을 구입했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인생을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자신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리대로 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마리아사랑넷의 신앙공동체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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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
(2021/03/30 14: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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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언제나...감사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서 가끔 잊기도 하지만
언제나 이렇게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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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2
(2021/05/17 14: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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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2
(2021/05/17 14: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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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항상 좋은글 보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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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불어
(2021/06/09 1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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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인내 할 수 있도록. 그 인내의 씀을 통과하여 아름답고 밝은 빛을 보며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 계신 예수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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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 화상
(2021/07/06 18: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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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까지 믿어오면서 언제나 가진 궁금점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언제나 기도를 하여 주신다는 것은 믿지만 무슨 기도를 하시는지 성모님의 기도는 무엇일지. 우리가 하는 기도와 같은 묵주기도 로사리오인지 어떻게 기도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100%를 아시는 분은 계시지 않나요 그러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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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소사
(2021/07/25 22: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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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찜통더위와 그칠줄 모르는 코로나로 답답하셔도 우리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게시니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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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아빠
(2021/08/25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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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늘 감사한 마음 지니고 있었지만 전하지 못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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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요한
(2021/08/25 1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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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좋은글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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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꾼
(2021/08/28 19: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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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늘 저희곁에 함께 하시는그분과 모두힘들게보내시는 하루하루건강함께하시길바라며늘기도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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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꾼
(2021/08/28 19: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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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늘 저희곁에 함께 하시는그분과 모두힘들게보내시는분들과함께 하루하루건강하시길바라며늘기도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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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습
(2021/09/30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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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랫만에 인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성당도 주일만 미사하고 모든 단체가 휴식중이네요
저희는 평일 미사도 없어 겨우 주일만 나갑니다 그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 . 근데 예전만큼 열정이없어서
걱정이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작은것 하나에도 관심을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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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소녀
(2021/11/10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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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사랑넷 관리자분들과 회원님들 모두모두 평화를 빕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 속에서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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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무
(2021/11/20 0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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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사랑넷에서 잘 쉬다 갑니다!
오랜만에 와서 너무 반가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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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21/12/06 1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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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함께 공유하고 나누며 참여해온 마리아사랑넷 가족여러분 기쁜 성단 맞이하시고,
모든분의 삶에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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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라온
(2021/12/17 08: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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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처음 마음으로 돌아 갈 수는 없지만.
제게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에게도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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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an
(2022/01/04 15: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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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사랑냇이 너무 좋았는데 늙으면 게을러진다는 말이 맞는가봅니다
이제 나이가 90길에 오르니 전부터 게으름이 영 사라지지 않아요 맘은 그렇찮은데
정신과 손발이 말을 잘 안들어서 게으름을 퇴치해야 내가 살겠다고 생각했네요
오늘 이 생각과 맘이 쭉 이어지기를 바라나 맘대로 될지 두고 봐야죠 꼭 노력은 해보렵니다
격려 부탁해요 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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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티크티
(2022/01/24 16: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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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료가 많네요. 많이 배우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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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지우
(2022/04/19 18: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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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신사
(2022/05/23 0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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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본당 성가단장님의 소개로 오늘 가입했습니다.
도움은 못 주더라도, 방해되는 사람은 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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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카타리나
(2022/06/09 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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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고파
(2022/06/20 0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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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카타리나
(2022/06/23 15: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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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키
(2022/06/29 2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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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아주아주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활기찬 홈피 너무 좋습니다.
오랜간 교리교사로 봉사하면서 많은 도움이 된 홈피입니다.
이젠 일도 정년하였고 현재는 군선교사로 봉사합니다.
그런데 몸이 넘 아파 힘드네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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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야
(2022/07/02 14: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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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카타리나
(2022/07/14 15: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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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두에게 축복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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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아빠
(2022/08/14 1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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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선
(2022/09/05 14: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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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함께 은혜를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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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안젤라
(2022/11/21 18: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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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쥬얼리
(2022/12/03 1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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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愛^^
(2022/12/05 1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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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함께하시는 분들 모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특히 봉사해주시는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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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다구리
(2022/12/06 13: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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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사랑넷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미리연습도 할수있고 감상도 할수있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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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누미(이사악)
(2022/12/07 08: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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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은총 가득한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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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3217
(2022/12/22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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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3217
(2022/12/22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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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엽
(2023/01/11 18: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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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 찬미와 감사
정말 오랫만에 마리아 사랑넷에 참여 하다보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늦은감 있으나 아기 예수탄생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하느님과 늘 함께 하시여 그저 그러려니 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 감사하며 이웃과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소생의 나이84세 (戊寅生)입니다.허나 건강합니다. 지금까지의 삶 모두를 주님께 맡기고 "지금부터 시작한다". 라는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고물가 고금리시대에 살기가 무척 힘드는 작금에 그렇다고 하여 포기란 절대 금물이요 이런때 일수록 근검 절약하고 늘 하느님과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OH9t/8155831a211c7002efe151a4d850a80d70431c5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OH9t/8155831a211c7002efe151a4d850a80d70431c5e" data-origin-width="810" data-origin-height="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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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불어
(2023/03/29 13: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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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예뻐하시는 주님
연약함 모습 그대로 넘어지는 모습 그대로 인자하고 자상하게 바라봐 주시는 주님 때문에 지금도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아도 부와 명예가 없어도 건강과 설령 사랑까지 없다 하여도 주님 한 분 만으로도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는 대단한 축복을 누릴 수 있음에 너무 흐뭇하기도 하고 가슴 벅차는 감동이 있네요.
저를 이 곳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의 섭리에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은혜와 감사의 은총으로 인도해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의 선물인 기쁨과 평화를 마음 가득히 안고 설레며 기분 좋게 부는 미풍에 너무나 너무나 즐겁고 기쁘게 사랑의 미소를 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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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1015
(2023/04/03 18: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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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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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선영💕
(2023/05/12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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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3살 모태신앙 이선영 청년입니다.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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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hr58
(2023/05/14 18: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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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주
(2023/05/29 2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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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가 넘치는 오늘 하루 내일도 기쁜 날을 준비합시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다 하실 날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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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습
(2023/09/20 09: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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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랫동안 찾아 뵙지 못했어요 인터넷이 크롬으로 바뀌어 지금도
어떨떨합니다 컴맹인데 아주 천천히 알아가도록 해야되겠어요
오늘 하루도 사랑넷 가족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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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쥬얼리
(2023/12/16 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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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아오스딩
(2024/01/31 06: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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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아 글라라
(2024/03/09 14: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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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화창한 주말입니다~~
은총 가득한 사순시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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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24/03/16 0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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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샘^^
(2024/04/12 18: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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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거비
(2025/02/04 1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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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엽
(2025/02/15 14: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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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2025년 2월중순이 다가옵니다. 어언 88년을 지나는 동안 주신은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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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엽
(2025/02/15 15: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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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 찬미와 감사 주신은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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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2025/03/17 14: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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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에게자비를베푸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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