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지리_-_찻잔_(1979)_가사_.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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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틈새로 스며든 햇살에 먼저 깨어난 건 향기였다. 잔을 감싸 쥐자 밤새 굳었던 마음이 풀린다. 쓴맛 끝에 숨어 있던 작은 달콤함처럼, 오늘도 견뎌낼 힘이 따뜻하게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