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 나를 먹어라 나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 라고 말씀 하셨지요.神様は"俺を食べろ俺を食べなければ死ぬ"と言われました。

M바라기의 글
2018-08-02 16:24:00 조회(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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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교회의 신앙과 사랑의 중심은

キリスト教会の信仰と愛の中心は

파스카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뿐 입니다.

過越の子羊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たげでこざいます。

 

그것은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それは神様の子羊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を

마음을 다하여 성체성사로써 받아 모시는 것입니다.

心を尽くして聖体聖事として受け入れ祀るのでこざいます。

 

믿는이들의 마음속에 사랑의 말씀을

信じる人たちの心の中に愛の御言葉を

느낄수 있는 거처로 내어 드리는 순종의 예배이겠지요.

感じることができるお住まいに出しあげる従順の礼拝でしょう。

 

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는

五傷の聖ビオ神父様は

" 태양 없이는 살아도 성체 없이는 살 수 없다. 라고 하셨지요.

"太陽がなしでも生きますが聖体なしでは生きられません"と言われました。

 

사제에게 약점과 부족함이 많더라도...

司祭に弱点と不足さが多くなっでも....

그럼에도 불구하고... 

それにもかかわらず...

사제로 서품된 사제만이

司祭に叙階された司祭だけが

성체성사를 유효하게 거행 할 수 있기에

聖体聖事を有効に挙行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

사제는 위대한 것이지요.

司祭は偉大なのでこざます。

 

누군가 그러시더군요...

誰かがそう言いましたね...

만약 개신교 신자에게

もしもプロテスタント信者に

성체신심을 제대로 알릴 수만 있다면...

聖体信心を正しく知らせることができれば...

성모신심 만이라도 알릴 수만 있다면...

聖母信心だけでも知らせることができれば...

많은 개신교 신자들은 개종하지 않을까 라구요...

多くのプロテスタント信者は改宗していない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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