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도하고 구할 때마다 바라는 것을...
일방적으로 청하기만하고 기도를 마친다.
그리고,
관철 될 때까지 계속 청하기만 한다.
주님 보시기에 좋은 것인지...
주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아예 물어 보지도 않는다.
우리는 묻는 기도를 해야한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기도여야 한다.
내 자신이 주님의 뜻에 맞도록 변화 되어야 한다.
우리는 기도하고 구할 때마다
무엇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무엇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물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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