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은 다큐멘터리 시리즈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의 주인공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가장 가까이 계시며
가장 친밀한 친구로 찾아와 주신 하느님이심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오니,
우리 자신의 내면에 계시는 하느님이신 당신을 만나
우리의 갈등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깊은 대화를 나누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혹시,
나 자신만의 얘기는 들어주지 않으신다 할지라도
그분께서 그분만의 방법으로 들어주신다는 것을
신뢰하는 마음과 믿음의 눈을 뜨지 않으면 안됩니다.
왜냐면,
그분 외에 다른 문제는 전혀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 외에 더 이상 다른 것을 신경 쓰고 싶어 한다면
그분께서는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질투 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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