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서 행하는 봉사는 예수님께 대한 사랑의 실천으로
봉사를 하시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봉사를 한답시고,
초신 교우들에게 상처되는 말씨나 은근히 자신을 돋보이기 위한 봉사를 하신다면
생각을 달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이나 수녀님을 비롯하여 교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대로 봉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봉사는,
봉사 행위의 자체보다 봉사에서의 기쁨을 찾을수 있어야 하며
봉사 그 안에서 주님의 사랑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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