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고난속에서 신앙의 꽃은 피어납니다.痛みと苦しみの中で信仰の花は咲きます。
M바라기
님
의 글
2018-05-18 11:46:40 조회(207)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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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아픔은 사람들을
苦難と痛みは人々を
나약하고 추하게 만들어 간다고 한다지만,
弱いと醜い作って行くとしますが、
고난과 아픔속에서도 나의 하느님을 찾아 만나면
苦難と痛みの中で私の神様を見つけて会えば
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強くて綺麗に作って行くことができます。
더 상처 받고
もっと傷ついて
더 고난을 당한다는 것은
もっと苦難をされるということは
더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며
より神様の愛を受けるというもので
고난과 아픔이 클수록 또한 부활의 기쁨도
苦難と痛みが大きい程また同じ復活の喜びも
크기 때문입니다.
大きいからです。
진실하고 활달한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真実で活発な人生に生きて行く為には
아픔과 고난을 두려러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痛みや苦難を怖がるしてはならないで言い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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