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비의 메르세다리아스 수녀회의 채 세실리아 수녀입니다.
오늘은 저희 수녀회 필리핀 양성소의 생활에 대해 간단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의 소중함과 다양한 나라에서의 부르심이 한데 모인가운데
더 풍성한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저희 양성소의 생활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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