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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여자분들이 너무 불쌍했다.

 

이광호 베네딕도의 글

2019-03-25 12:39:24 조회(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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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여자분들이 너무 불쌍했다.

 

 

아래 글은 중1 남학생이

보건 선생님이 실시한 미디어 리터러시 성교육 수업에서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책임의 성교육 편지’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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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면서 일단 여자분들이 불쌍했다. 남자들이 하자 해놓고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게 여자분들이 너무 불쌍했다. 그리고 콘돔, 피임약 등등을 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어른들이 ‘돈을 벌기 위해 우리들에게 너무 해를 끼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연인이 100일 되면 선물주고, 부부 관계가 된다는 게(성관계를 한다는 게-편집자 첨가) 나도 솔직히 당연한 거 아닌가?’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충격을 먹었다. 그래서 나는 이런 고정관념을 버리고 내가 연인이 되면 다시 생각을 해서 좋은 연인이 될 것이다. 내가 아기를 낳고 싶을 때, 책임을 질 수 있을 때만 사랑하는 연인과 하고, 절대로 섹스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고, 나는 지금 알고 있는 요즘 연애하는 방식밖에 모르기 때문에 ‘더 공부를 하고 생각해보자’ 라는 마음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편지식으로 각각 다른 사람들의 다른 상황으로 편지가 써져 있어서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하면서 생각했던 것이 재미있었다.

 

  나는 대중매체, 포르노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 힘을 뚫고 ‘지금부터라도 야동 청년이 되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성관계 책임 서약서’라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긴 했지만 좋다고 생각하였고 나도 아이를 낳을 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성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현대, 즉 이시대의 문화가 나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까칠한 재석이가 열 받았다>라는 책이 생각났다. 비슷한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건 엄청 잘 한 것 같다. 이 책을 안 읽은 애들에게 추천하고 성에 대해서 설명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가 ‘성’쪽에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성’쪽에서 괜찮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운 것 같다. 앞으로 성에 대해 나오면 이 책을 생각 할 것이다. 그리고 교회에서 잘 가르치는 것 같다.

 

  내가 우리 아빠, 엄마 사이에서 좋게 태어난 것 같아서 고마운 것 같다. 만약 내가 안 좋게 태어나서 고아원에 간다... 상상도 하기 싫다.

 

   그리고 성관계를 하기위해 연인이 되는 남자분들 엄청 한심하고 요즈음 문화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영상매체, 광고를 되도록 보지 않도록 하고 만약 본다 하여도 이 책을 생각하며 보지 않도록 할 것이고 성에 대한 진실들을 이 책을 통해 본 것이 나는 너무 좋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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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소년들에게 위와 같은 교육을 제공해 주기 위해서는

부모와 교육자들이 먼저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육에 대한 교육 역량 갖추어야만 합니다.

 

천주교 마산 교구 거제도 장승포 성당에서

4월 26일, 27일, 28일 금토일 3일 연속으로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 기초과정(20시간)이 개설됩니다.

 

하루에 7시간씩 수업이 진행되는 집중적인 양성코스입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신 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부산 마산 창원에 계신 교육자 부모님들이 참여해 주시고

주변에 많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제게 이 메일(prolifecorpus@daum.net)을 주세요.

 

신청서

성교육기초과정23차일정표-거제장승포성당-공고.hwp

(1인당 교육 참여비용은 20만원이고, 교재비 2만원이 별도로 추가됩니다.)

 

 

주제

일시

비고

1강

대중문화와 암묵적 성교육

4월 26일 금 9:30-11:30

 

2강

성(性)문화와 생명 문화

4월 26일 금 13:00-15:00

 

3강

대중매체 속 연애 문화

4월 26일 금 15:30-17:30

 

4강

고전명작의 성(性)과 대중문화상품의 성(性) 1

4월 26일 금 18:00-20:00

 

5강

고전명작의 성(性)과 대중문화상품의 성(性) 2

4월 27일 토 9:30-11:30

 

6강

문학청년과 야동청년

4월 27일 토 13:00-15:00

 

7강

인공피임의 반생명성

4월 27일 토 15:30-17:30

 

8강

출산과 성

4월 28일 일 9:30-11:30

 

9강

대중문화 속 ‘성-섹스-쾌락-낙태’ 매트릭스 깨기

4월 28일 일 13:00-15:00

 

10강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

4월 28일 일 15:30-17:30

 

 

 http://blog.daum.net/prolifecorpus/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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