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사랑넷 질문과 답변 : 현재 유행하고 있는 Padre Pio빵에 대하여

현재 유행하고 있는 Padre Pio빵에 대하여

 

지나슈찌의 글

2009-09-23 11:13:45 조회(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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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저는 며칠 전에 이 "빠드레 비오의 빵" 요리법과 기도문, 그리고 반죽된 빵을 받은 교우입니다. 그런데 이 빵을 저는 신실한 천주교인에게 받았고, 아무것도 모르시고 이것을 주신건데, 교구청에 문의한 결과 이 것은 미신 행위라서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프리메이슨이 성교회까지 침투했다는 얘기를 말로만 들었는데, 이런 식으로 전파되어 순진한 영혼들까지 쉽게 홀릴 줄 몰랐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에서 전 세계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하니 이 곳에 계시는 하느님의 자녀분들께서는 방지와 대처에 힘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 혼란의 시기에 성령께서 내려 주시는 올바른 영적 분별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다음 은 발췌 글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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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in/holy Bread Of St. Padre Pio

I am from Cebu-Philippines. We are being warned by our beloved Cardinal, Ricardo Vidal from receiving this so called "holy bread of Padre Pio". It is a spiritual fallacy/false belief and there is no recommendation coming from Italy about it nor from San Giovanni Rotundo which is the monastery where Padre Pio lived and died. It is also the official center of the Padre Pio devotion throughout the world. This is not even acknowledged by the Padre Pio Contemplative Community here in Cebu as being publicized by its spiritual director, Fr. Nilo Igloria.
번역: 저는 세부에 있는 필리핀 교인입니다. 주교님 Ricardo Vidal께서 이른바 “Padre Pio의 거룩한 빵”에 대해서 경고하셨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오류이며 잘못된 믿음으로, 이탈리아나 San Giovanni Rotundo(비오 신부님이 살고 돌아가신 수도원이자 비오 신부님의 공인 Padre Pio devotion 국제 센터 )에서 온 권장사항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는 이곳 세부에 있는 교회장이신 Fr. Nilo Igloria께로부터 공인된 비오 신부님의 공동체에도 없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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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 교구 신자들 사이에서  은총이라며 국외로부터 유입되어 국내 유행하는
일명 '바티칸에서 온 Padre Pio 빵'이라는 것에 대해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명 가톨릭판 행운의 편지- '은총'을 약속하는 이교 미신적 빵 만들기 전파 )

이것은 대단히 안타깝게도 현재, 성 비오 신부님을 좋아하는 신심 깊고.. 선량한 분들 사이로 (비록 무심코 좋은 뜻에서) 유행 중이라 더 더욱 걱정입니다만

가장 걱정인 것은, 첫째로 이것이 1[여러 중대한 성체신심 왜곡 부정의 현상이라는 점 (개신교 오류- 성체성사 부정의 범속화)]이며, (참조 : 교황청 문헌- 전례에 관한 위증의 죄들에 관해)

2.둘째로 이 유행의 일명 '행운의 편지'나 '피라미드 식' 의 전파 방식과
그 안에 담긴 미신적 신념 또한 문제입니다.
혹시 주변에 그 빵(일명 나눔 빵)을 받으라는(은총의 빵나눔 기도 방식 전파에 동참해 달라는) 주변 교우의 전화나 메일이 오면,
이 글 읽으신 후부터는 그 제안을 (무안은 안주면서) 부드럽게 그러나 단호히 거절하시고
신앙교리적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얼핏은 선량한 신앙 영성 나눔 운동으로 보이지만,
참된 여러 가톨릭 성체 교리와  공경과 신심을 중대히 왜곡 훼손임은 물론,
게다가 4등분 중 3등분은 반드시 이웃에게 전파 해야 한다(거부 불가)는 이른바 '행운의 편지식'의 미신행위도 담고 있어 더욱 확산될까 참으로 근심이 큽니다..

(일 명, 바티칸에서 왔다는 파드레 비오의 빵이란걸 집에서 같이 맛있게(?)먹는걸로 만들어서, 심지어-놀랍고 통탄스럽게도- 그걸 해당자들이 성당 제대에다 올려놓는 신성모독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걸 '행운의 편지'식으로 계속 나눔 전파하는 식이온데... 대단히 그릇된 오류신앙 흐름임을 인지하시고 깊은 분별 청합니다..)

[이는 초대 교회 성체 정신으로 돌아감이 결코 아니라, 성체 이단설과 관련됨]

교황성하들도 중대한 근심으로 자주 경고해 오셨듯,
이런 행위와 유행들은 (마치, 요즘 교회 안의 반교황청 종교다원적 유사 교도권자들이 주장하듯)
'초대 교회의 성체 정신'으로 돌아감이 결코 결코 아니오며,

오히려 가톨릭 희생제사 정신을 부정하고자 개신교 오류를 이용하여
가톨릭의 성체성사를 중대히 부정하는 것입니다.
즉, 요즘 교회 안 여러 성체 성사 관련한 이단설 중 [가장 심각한 일선상]에 속합니다..

그 빵이란게, 개신교식 밀빵도 아니고 카스테라 같은 그냥 식묭빵이더군요.
설탕에다 베이킹 파우더 등을 넣어 맛있께(?)
그러나 짐짓 경건(?)하게 집에서 가족들이 만들어, 맛있고 좋다며 만들어 먹더군요.

제가 직접 사진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전파자들끼리 갖가지 그런 먹는 빵을,
어찌해서 그런 미신 신념을 쉽게 받아들이며, 심지어 성당 제대들에다 그런 식용빵을 올려놀 생각도 할 수 있는지
믿기가 어렵습니다.(성당에는 관리자 성직 수도자들이 계신데, 그런 경악할 신성모독을 허용은 하기는 한다는 것인지..두려워지고 말입니다)

제가 알기론
심지어 개신교회들도 교회 아닌 개인 가정에서는 그런 빵(개신교식 성찬빵)을
함부로 만들지 않는다고 아는데, 천주교인으로서의 신앙교리적 무지와 무심함이, 미신적 신성모독
성체신심 훼손의
이런 일까지도
그 분들에게 허용해버린 것인지..

교도권의 공식 우려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나와 있습니다.
(직접 관련된 경고 조항도 나와 있고 말입니다..)-
"성체 분배 등 미사성제 때, 식사나 음식들과 성체를 연결지어
생각하게 해선 안된다. 먹을 것을 성체와 같이 분배해선 안된다' 라는 내용이 담긴
[미사 안팎의 성체경배 문항] 등 여러 조항 참조

------
사실 우리 교회 안에 오래 전부터 도처에 갖가지 성체교리와 전례오류가 나타나고 있는데
그래서 교황청은 일부러 관련 회칙도 발표해오셨던 것입니다.
(문헌: 교회는 성체성사로 살아간다. 경신성사성 회칙 구원의 성사 등 다수)

문제는 이런 경고와 전달이
교회 안에 잘 홍보 전파되질 않고, 있다는 현실이온데,
그 이유는- 작금의 신앙상실과 전례혼란을 이미 교황청이 꽤 오래전부터 경고해왔던 바임에도
오히려, (교황청을 거스르는) 교회 속 반신앙적 오류 신학파들이
오류적 성체 이단설을 (불신앙적 교황청 반발과 함께) 되려 교회 속에 확산시키고 있기에,
더더욱 우리 교회가 큰 곤혹과 혼란에 빠져 있는 곳도, 점차 거세지고 있고 많다고 보시는게 판단에 맞을 듯 합니다..(그래서, 이들 오류학파를 교황청이 '유사 교도권'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거듭 요지를 여쭙지만,
이 일명 '비오 신부의 빵'이란 것의 [첫째 심각성]은 (이 출처 모를 신념이 가진 미신행위성 뿐만이 결코 아니고)
이것이 우리 [가톨릭의 생명인 성체성사]와 그 참된 교리를 .모두 부정하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톨릭의 성체교리인 '실체 변화' 교리를 부정 시키면서, 성공회 등 개신교들의 중대 오류인 '성사적 임재설', '영적 임재설' 등등을 대신 들여오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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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 유행은
"지존하신 [성체께서 지존하신 인격적 예수님이심. 살아계신 그 ]아니라,
단지 어떤 사물. 즉 먹는 음식이라고 여겨버리게 하기 때문"입니다.(이것은 매우 중대한 신앙부정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성 비오께서는 결코 그리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우리들에게 언제나 감실에 계신 그 분(=성체로 계신 예수님)과 대화하고 경배하러
(비오 성인께선 신자들에게 늘상의 간절한 '성체조배' 원하심)
몸과 마음을 직접 감실로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현교황님도 '그걸' 호소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애초 이 유행의 이름('비오 신부의 빵')조차..,
그릇되고 성체모독적인 이름일 수 있는 것입니다.
-지존하신 성체조배와 경배 신심이 아닌, 단지 '먹는 것'과 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기에,-

그래서 그 중대한 여파 우려 때문에 너무도 마음 아프고 깊은 근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당자 분들께서는 (이런 글 죄송 안타까우나)
사실상은, 서둘러 고해성사를 보셔야만 하는.. [중대한 성체성사 모독](교회법상 '위증의 죄'에 해당)을
범해버리고 계신 것이옵기에..

[출처] [경계 요망-거절하시길] 일명 '바티칸에서 Padre Pio '이라는 중대히 그릇된 유행에 대해 (우리 평화PAX이신 메시야의 성체 왕국) |작성자 성체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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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샘 (2009/09/23 1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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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지기~♡ (2009/09/23 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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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슈찌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승훈베드로 (2009/09/24 23: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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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더불어 이글 제 블로그와 홈피에도 올릴께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봐야할 거같아서요.

 
주바라기 (2009/09/27 23: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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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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