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두렵지 않은 하느님!!!

두렵지 않은 하느님!!!

 

Veda의 글

2016-01-12 23:25:05 조회(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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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구약을 보면 하느님은 정말 두려운 분이시다. 죄를 지으면 가차없이 벌하신다. 심지어 어린이까지 모두 ....

반항하고 거부해도 벌을 내리신다. 몰살을 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반성하고 회개하면 자비를 베푸신다. 그러나 두려운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 무시무시한 하느님이 신약에 와선 예수님을 통하여 자비로우신 하느님 심지어 아빠라고 친근하게

불리기까지 한다.

어느새 그런 하느님이 되어버려 하느님을 두려워 하기 보단 사랑 많으신 하느님 아버지, 다정하신 아버지 처럼

느껴지고 있다.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그렇게만 느껴도 되는 것인가?

오늘 미사 말미에 문득 신부님 강론 중" 자신을 되돌아 보고 부족하고 잘못되고 나쁘고 죄되는 것들을 드러내어

고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을 묵상하다가  나는 지금 하느님을 두려워 하는가?

예수님을 꿈속에서 뵈었을 때 그 두려움에 떨었던 기억을 늘 간직하며 사는가?

그 때의 두려움을 기억한다면, 구약에서의 죄를 벌하시는 하느님을 생각한다면 과연 죄를 지을까?

죽음 이후의 삶까지 관장하시는 하느님을 과연 올바로 두려워 하는가?

"지혜의 근원은 하느님을 경외함이다" 라는 잠언의 구절을 생각 해보면 정말 옳은 말씀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하느님을 흠숭만 했지 두려워하는 것은 잊은 것 같다.

흠숭과 두려움은 함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올바른 지혜를 얻을 수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하느님의 공정을 기억해야한다.

그래야만 죄 짓지 않는 삶을 살려고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두려워 하지 않으니 이 정도면 잘 사는 거지!

이것은 죄도 아냐!

심지어 대죄를 지으면서도 고백 한 번 하면 되지!

정말 하느님을 만만하게 보고 사는 것 같다.

하느님을 두려워 하는 것은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니 필요하지 않다고 내가

판단하는것이 아니다. 죄는 죄다. 그리고 벌을 반드시 받는다.

하느님 아버지 ! 사랑많으신 아버지! 자비로운신 아버지!  하지만 죄에 대해선 가장 무서운 아버지!

아버지 두려운 줄을 깊이 깨닫고 바르고 성실하게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아무리 작은 죄라도 두려워 할 줄 알게 하소서!

죄 짓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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