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깨어 있는 삶 예화

깨어 있는 삶 예화

 

Veda의 글

2015-10-21 19:00:23 조회(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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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예수님의 말씀은 200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우리에게 교훈적이며 깨달음을 선사한다.

인간이 한 말 중에도 그런 말이 있지만 예수님만큼 강력하지는 않고 많지도 않다.

오늘복음은 늘 깨어 있는 종에 관한 말씀이다.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늘 깨어 있는 종은 주님을 잘

맞이하고 상급도 받는다. 깨어있지 않은 종은 벌을 받는다.  깨어 있으라는 말은 사실 단순하다.

잠을 자지 않고 주인을 잘 기다리며 마중하라는 얘기지만 우리들이 알아듣기는 죄짓지 않은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하는 것이다. 결코 쉽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없다.

 그런 사람이 70억 인구중에 과연 몇이나 될까?

어제 신부님의 강론내용이다.

신부님들이 1박2일 피정을 경주로 갔다. 주제는 "가정" 이었고 토론은 활발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선배신부님과 마주앉아 식사를 하던 중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오니 선배 신부님이

자리에 안계셨다. 옆의 신부님들에게 행방을 물으니 대구에 병자성사를 주러 가셨다는 것이다.

우리들도 잘 알지만 신부님은 월요일이 휴일이고 새벽미사를 제외하곤 성당 관련업무를 보지 않는다.

그런데 그 선배신부님의 본당의 한 자매님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그자매의 어머니가 병자성사를 받고 싶다고

하신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믿기지 않았는데. 다음날 아침 그 선배 신부님이 다시 나머지 피정을 받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고 물으니 " 전화가 왔을 때 파티마 원목신부님에게서 받으면 안되겠느냐고

경주에서 피정중이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그 자매의 어머니께서 꼭 신부님께 받고 싶다고 하신다고 해서

다녀 왔다는 것이다." 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 선배신부님이 전화를 받으셨다. 그 할머니께서 운명하

셨다고. .........

  그 말을 듣고 느낀 것이 그 할머니도 깨어 준비했고 신부님도 깨어 준비한 것이 아닌가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며 우리도 항상 죽음을 준비하고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강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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