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부자에 대해서

부자에 대해서

 

Veda의 글

2015-10-16 13:58:10 조회(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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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부도 노동처럼 일종의벌이지만 실상 노동보다 더욱 가혹하고 수치스러운 벌이다.

누구든 부를 맛본 사람은 영문도 모른 채 불명예스런 죄인이 된다. 부자는 하느님의 복수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하느님은 그가 신의 계시를 따라 가난으로 회귀할 수있는지 종종 시험할 뿐이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보다 끔찍한 죄를  짓기 쉬운 것은 그 때문이다.

  부자는 하늘을 버리고 지상에 내려간 사람이다. 하늘에서 살 수 있었지만 지옥을 선택했다. 또한 자기 영혼을

지킬 수 있었지만 미움을 선택했고, 행복 대신 권력을 사랑했다. 따라서 부자의 손에 쥐어진 차가운 금속이 그

땅속으로 내리누른다 해도 아무도 그를 구하지 못할 것이다.

 돈은 종양처럼 부자를 살아 있는 채로 부패시키고 석탄처럼 까맣게 태워 버린다. 또한 귀 먹고 앞 못 보는 유

령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몇 세기 동안 무덤에 묻힌 미라가 되게 한다. 그런 부자에게 기억이라는 자선을

베풀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부자가 구원받는 유일한 길은 가난으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진짜 가난한 사람이 되어 겸손해지려면 부자는

끔찍한 빈곤을 버려야 한다. 물론 그것은 부를 얻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길이 될 것이다. 물질 때문에 썩은 영혼

은 조금의 재산도 포기하지 못할 일이다. 그리하여 부자는 스스로 꼼짝할 수 없는 감옥에 갇힐 것이다.

(예수 이야기 에서 발췌)

" 부자가 하늘 나라로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쉽다"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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