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살아가라, 여기가 천국인 것처럼.

살아가라, 여기가 천국인 것처럼.

 

Veda의 글

2017-04-13 11:54:16 조회(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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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카톡으로 문자가 와서 옮겨 적어 봅니다.

  Work like you don't need the money.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Dance like nobody's watching.          춤추라,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Sing like nobody's listening.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Live like it's Heaven on Earth             살아가라, 여기가 천국인 것처럼.

 

일전에 아내와 어머니에게 이런 말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누군가 만일 천국에 가고 싶다면 그 누군가는  지금 이 순간을 마치 천국

에 사는 것처럼 살아 가야 할 것이라고"  사실 이 말은 신부님의 강론을 들은 후 생각이 꼬리를 물어 얻어 낸 결론이었습니다.

신부님께서 " 여러분 천국에 가는 확률이 얼마나 낮은 줄 아십니까? 절대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성인들만이 들어 갈 수

있는 아주 좁은 문입니다. "  그래 천국은 아무나 가는 곳이 절대로 아닐 것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하시는 말씀, 사는 것이

죄라고 합니다. 인간이 얼마나 나약하고 불완전하면 사는 것이 죄라고 하겠습니까? 욕심, 미움, 질투, 시기, 중상, 모략 등 마

음으로 생각으로 짓는 무수한 죄들.

맞습니다!  고백성사를 보고 돌아 나오는 그 순간에도 생각으로 죄를 짓는 자신을 돌아보면

천국은 머나 먼 꿈의 나라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하니 이 세상을 천국에 사는 듯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인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바른 삶을 사신 분들입니다. 물론 완벽한 삶을 사신 분들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살아있는 성인이라고 칭송을 받았던 비오 신부님도 자신을 두고 고백하기를 " 나 처럼 큰 죄인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상을 받고 수 많은 기적을 행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회개 시켰습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기도로 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오롯이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쁘게 살아 가신

분입니다. 성인들은 마치 세상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나라에서 살듯이 이웃을 사랑하며 사신 분들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살기위해 노력하신 분들입니다.

그러니 천국으로 가려면 천국에서 사는듯이 살아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충 알아듣고 대충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과연 천국으로 들어 갈수가 있을까요?

 오늘 "살아가라, 여기가 천국인 것처럼" 이라는 말이 다시 한번 나를 때립니다.

모든 세상사람들이 이 세상을 천국인 것처럼 살아간다면,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

간다면 이미 천국은 와 있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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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카엘라모바일에서 올림 (2017/04/13 13: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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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만납시다. (V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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