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Veda의 글

2017-03-22 08:57:49 조회(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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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업무가 바빠서 지난주에는 한 번도 평일미사를 참례하지 못했다가 어제 평일미사에 참석했다. 감사한 일이다.

오랫만에 미사를 드려서 인지 제법 집중할 수가 있었다. "거룩한 미사"를 떠 올리며 신부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그 의미를 되새기려 노력했다. 미사 말미에 신부님이 늘 하시는 말씀 "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가 새삼 마음 깊숙히 와 닿았다.  과연 나는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인가?  하느님이 신부님의 입을 통해 명령하시는

것인데 그 명령을 잘 따르고 있는 것인가? 다음 주일에도 이 말씀은 계속되는데 일주일 동안  한 번이라도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인가?  답변은 그러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부산지역 가두 선교가 현재 매끄럽게 진행되지는 않고 있다. 모두가 맡은 일들이 많아 3월은 답보 상태이다.

답답한 마음이 들던 중 오늘 아침 평화방송에서 장애인을 위한 병원 건립이야기를 하며 이 병원을 짓기 위해 10년이

넘게 걸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조금 위안이 되기는 했다.  가두선교도 이제 시작이고 10년이든 20년이든 인내하고

추진하면 성령님께서도 도와주시리라 믿는다.

 하지만 노력해야 한다. 방법을 더 찾아서 기본적 틀을 갖추어야 한다.

복음을 전하라는 지상명령을 거슬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매 미사 마칠때마다 명령하시는 "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를 되새기며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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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안나 (2017/03/23 06: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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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님의   열정을   모른척하실분이   아닙니다

베다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찬미예수님
비타민 안나님이 힘을 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가두선교단원들 모두가 묵주기도를 함께 바치고 있으니 잘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넘 서두르지 않고 끈기있게 해야죠. ㅎ 감사합니다. (V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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