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오랫만입니다.

오랫만입니다.

 

Veda의 글

2016-09-23 18:18:30 조회(358)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찬미예수님

거의 반년만에 글을 쓰는군요. 그동안 중국과 베트남을 드나들다 보니 시간이 여의치 못해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제 좀 자유로워졌습니다. " 너희는 재물과 함께 하느님을 섬길 수 없다 " 라는 말이 계속해서 머리속에 맴돌고 보물이 묻힌

밭을 사려는 사람처럼 나의 모든 것을 하느님을 위해 올인해야 함을 알면서도 삶이라는 이유 때문에 가족이라는 이유때문에

그 가족이 또하나의 성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재물에 대한 욕구는 끊임이 없다, 100을 가지면 되겠

다 했지만 다시 150을 갖고 싶고 150을 가지면 200을 가지고 싶듯이 인간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다. 더 이상 재물의 노리개가 될 순

없다. 주인은 언제 올지 모른다. 조금만 더 하다가 주인이 오시는 날 나는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처녀처럼 문 밖에서 땅을 치며 울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칼을 주러 오셨다 고 하셨다. "아버지와 아들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아내와 남편이 맞서는 이 상황을

만들게 될것이다". 라고 하셨다. 그것은 예수님과 뜻이 맞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가장 가까워야할 가족과 혈연이 맞서는 것은

서로의 의견과 생각이 일치하지 않아서일 것이다. 예수님의 뜻은 세상과 맞지 않다. 그러니 세상과 맞설 수 밖에 없다.

이제 세상일은 접고 선교사의 일을 할 것이다. 물론 선교사의 일이 세상밖의 일은 아니다. 다만 재물을 떠난 삶을 살고 싶은 것이

다.그것만이 내 인생의 참되고 가치있는 일이다. 아이들은 다 성장했다. 결혼이라는

숙제가 남아 있지만 그들 스스로 잘하리라 믿는다. 부족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도울 것이다. 자식일이니 당연한 일이

다. 하지만 그들 스스로 해결하기를 기원한다.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PC버전 홈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마리아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