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주님의 십자가!

주님의 십자가!

 

Veda의 글

2016-03-25 14:22:43 조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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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면 눈물이 고입니다.

피조물인 죄많은 인간을 벌하면 되는데, 쉽게 없앨 수도 있는데

굳이 십자가에 달려서 고통스럽게 죽으셔야 했는가?

구약에서도 인간을 회두시키고 선으로 이끄시기 위해 무던하게도 애를 쓰신  흔적들이

있다.  하지만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은 회개했다가도 금방 죄속으로 빠져든다.

그런 반복적인 일을 수없이 되풀이 했다.

강압적인 힘으로 되지 않는 인간을 하느님은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에 맡기시기로 작정하셨다.

그것은 태양이 옷을 벗겨내는 시합에서 이겼듯이 온화한 방법으로 바꾸신 것이다.

스스로 깨닫기를 바라신 것이다. 그러나 왠만한 자극으로서는 그 깨달음을 얻을 수가 없기에

극단적이지만 최후의 방법을 쓰신 것이다. 외아들을 죽음으로 내몬 것이다.

외아들은 얼마나 귀한 아들인가? 바람불면 날아갈까, 정말 애지중지하며 키우는 아들 아닌가?

품안에서 내 놓지 않을려고 얼마나 애를 태우며 키우는가? 그런 아들을 죽도록 버려 둔다는 것은

인간사회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믿음의 아이콘인 아브라함 조상님도 그런 시험을 받으셨지만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고 불가능한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결국 그 귀한 외아들이 5480대라는 매질과 견딜 수 없는 모욕과 배신을 당하며죽음으로 내몰리셨다.

하지만 극적인 것은 부활이다. 죽음로부터의 부활은 인간으로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런 일이 2000년 전에 일어났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극적인 사건으로 우리들의 신앙은 보다 견고할 수 있었다. 뿔뿔히 흩어져 도망갔던

제자들은 다시 모여 활활 타오르는 열정으로 예수님을 증언하고 선교에 목숨을 다 바쳤다.

그러한 예수님의 죽음과부활이 현대까지 생생하게 전달되면서 이 시기만 되면 잠잠했던 가슴이 요동을

치고 꿈틀거림을 준다. 나도 예수님을 전하고 닮은 삶을 살아야 겠다고,

이런 울림들이 부활이 끝나도 계속이어져 하느님이 원하시는 인간으로 모두가 거듭나기를 기원 해 본다.

눈물은 감동이 있을 때 흘려지는 선물인데 그 선물을 모두가 받고 울음에서 행복한 웃음으로 바뀌어

가기를 소망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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